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유통단계 줄이고 물가 잡는다…정부, 농수산 혁신 논의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가 5일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간담회를 열었다.
  • 민간과 협업해 산지 직배송 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온라인 도매시장 확대와 설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일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복잡한 유통 단계를 걷어내고 산지에서 식탁까지를 잇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논의가 본격화됐다.

정부와 민간이 협업해 농어가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 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뉴스핌DB]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 혁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유통 혁신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결합해 먹거리 안정과 물가 완화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는 기존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확대, 민간 유통업체의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 경로 발굴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박창환 경제예산심의관은 "설 명절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910억원 규모의 정부 할인 지원으로 설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배추·사과 등 16대 품목을 27만톤 공급할 계획"이라며 "신선란의 신속한 수입을 위한 48억원 규모 기금운용계획 변경 등 수급 안정을 위해 관계부처 간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온라인 도매시장 확대를 포함한 주요 사업 집행 현황도 점검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해 전체 도매 유통 물량의 50%를 유통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현재 해당 비중은 6% 수준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수산물산지유통센터(FPC) 구축 지원(2026년 59개소) ▲온라인 도매시장 전용 융자(2026년 1000억원)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위한 바우처 사업(2026년 신규, 186억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만이 아니라 연중 내내 소비자 체감 가격은 낮추고, 농어가 소득은 높이기 위해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이 시급하다"며 "근본적인 혁신을 위해 민간과 정부의 협업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온라인 도매시장 이외에도 농수산물 수급 예측 고도화를 위해 정부 보유 데이터와 민간 보유 데이터를 연계하는 방안, 구축된 APC·FPC를 활용하여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직배송할 수 있는 유통경로를 발굴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한편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농수산물 유통 혁신 과제를 구체화하고, 2027년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 모습. 2024.03.06 mironj19@newspim.com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