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한복사랑' 김혜경 여사, 명예 홍보대사로 추대…"한복의 멋 전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참석…명태 소품 만들기 체험도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김혜경 여사가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서 한복 명예홍보대사로 추대됐다.

이날 서울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신년회에는 김예린 71to96 대표, 김기호 국가무형유산 금박장, 정순훈 한복세계화재단 이사장,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금기숙 유금와당박물관장, 김지원 모니노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한 무형유산 보유자, 한복 분야 원로, 중견·신진 디자이너, 학계·기관·유통 분야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한복인 77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서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을 한 뒤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김 여사는 연한 연두색 저고리와 짙은 연두색 바탕에 가로 흰색 전통 무늬가 있는 치마를 착용하고 행사에 참석했다. 신년회가 시작되기 전 1층 한복 수선당에서 진행된 '행운 명태 소품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김 여사는 국내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흰색 행운 명태에 오렌지색 끈을 달아보며 참석자들과 친근하게 대화를 나눴다.

신년회에서는 정순훈 이사장이 김 여사에게 한복 명예홍보대사 추대패를 전달했다.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서 한복홍보명예대사로 추대된 뒤 수락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청와대]

김 여사는 수락 소감에서 "평소 한복을 사랑해 온 한 사람으로서 한복 명예홍보대사라는 뜻깊은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명예홍보대사로서 한복의 가치와 품격을 널리 알리며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한복을 입고 한복의 멋을 함께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한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이라며 "묵묵히 한복을 짓고 연구해 온 여러분의 헌신과 정성이 오늘의 한복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한복이 더 많은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힘을 모아가자"며 "저 역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일에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혜경 여사가 지난해 11월 1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정성숙 대표의 안내로 특별공연 중인 전통 연희극 '단심' 예술단원들은 격려하고 있다. [사진=국립정동극장] 

김 여사는 지난해 10월 21일 '한복의 날'을 맞아 서울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열린 '2025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복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등 국내외 행사와 정상 행사 등에서 한복을 착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수 문체부 1차관은 신년회 환영사에서 "지난 한 해 한복 상점을 비롯한 한복 행사가 청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역대 최고의 매출과 방문객 수를 달성했으며, 추석에는 배우 박보검과 협업해 제작한 한복 화보가 뉴욕과 파리, 밀라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상영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 대통령의 SNS에 추석 명절 인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SNS] 2025.10.07 photo@newspim.com

김 차관은 이어 "올해는 한복을 입는 문화가 일상 속에 더욱 깊이 스며들고 산업으로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5일 열린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 하우스 개막식에서 한복 패션쇼를 진행한 것처럼 한복이 K-컬처를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행사에서 한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통의 가치 위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는 젊은 한복인들이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통 문화 창업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며 "명절과 한복 주간 등 다양한 계기에 한복 캠페인을 진행해 국민 모두가 한복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the13o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