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봉화 산란계농장서 AI 항원 검출...봉화군 방역 비상체제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현국 군수, 긴급 대책회의 주재...."최고수준 방역조치 가동할 것"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 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봉화군이 13개 실무 반을 즉각 가동하고 긴급 방역을 위한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

7일 봉화군에 따르면 전날 봉화읍 도촌리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 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고병원성 확진 판정은 현재까지 나오지 않았다.

경북 봉화의 한 산란계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자 박현국 봉화군수가 7일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봉화군] 2026.02.07 nulcheon@newspim.com

◇ 박현국 군수, "골든타임 확보 위해 선제적 조치" 강조

박현국 군수는 7일 오전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고병원성 확진 판정 전이라도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를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박 군수는 "가축 전염병은 초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확산 고리를 끊어달라"고 독려했다.

경북 봉화의 한 산란계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자 봉화군이 13개 실무반을 즉각 가동하고 긴급 방역위한 비상체제에 들어갔다.[사진=봉화군] 2026.02.07 nulcheon@newspim.com

◇ 출입 통제 및 동선 분리… 빈틈없는 방역망 구축

봉화군은 긴급 지시에 따라 발생 농장 진입로에 통제 초소를 즉시 설치하고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또 농장 간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축산 차량의 동선을 엄격히 분리하고, 소독 시설을 거치지 않은 차량은 진입을 원천 차단하는 등 강력한 통제 시설 운영에 들어갔다.

봉화군은 현재 거점 소독 시설을 24시간 가동하는 한편 지역 내 이동하는 모든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해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발생 농가 인근과 주요 간선도로를 집중 소독하는 한편, 관내 가금 농가에 대한 긴급 예찰과 비상 연락 체계를 강화했다.

박현국 군수는 "신속한 초동 조치와 철저한 현장 통제로 추가 확산을 막는 데 사력을 다하겠다'며 "가금 농가에서는 외부인 출입 자제와 철저한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엄수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