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롯데건설, 성수4지구 참여 선언…"입찰 절차 완벽히 준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입찰 관련 입장문 내
"대안설계 산출내역서 등 조합 지침 엄수"
재입찰서도 최고의 조건 제시 약속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롯데건설이 최근 유찰된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과 관련해 조합이 제시한 원칙과 지침을 완벽하게 준수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성수 르엘' BI [자료=롯데건설]

11일 롯데건설은 지난 9일 마감된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조합의 지침에 따라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조합원 이익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내역입찰 제안서를 완성했다"며 "현재 입찰이 성사되지 못한 채 사업이 중단됐지만, 롯데건설은 흔들림 없는 원칙과 준비된 자세로 임하겠다"고 설명했다.

롯데건설과 함께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은 조합이 입찰 지침서상 필수 제출 서류로 명시한 '대안설계 산출내역서'를 누락한 채 입찰에 참여해 자격 논란을 빚고 있다. 조합은 지난해 12월 입찰 지침서를 통해 이 서류를 필수 제출해야 한다고 명시한 바 있다 .입찰 참여자가 제안한 대안 설계의 물량과 공사비 단가를 검증하기 위한 핵심 자료라는 이유에서다. 조합은 서류 미비로 인한 입찰 무효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상황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입찰 무산의 쟁점이 된 서류 제출과 관련, 조합의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는 '내역입찰'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입찰 참여자가 제출한 설계도서를 기초로 물량을 산출하고 단가를 적용해야 한다"며 "불필요한 갈등을 막고 조합원의 투명한 판단을 돕기 위한 최소한의 법적 안전장치이자 절대적인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롯데건설은 '홍보 공영제' 준수 의지도 재확인했다. 회사 측은 "성심껏 준비한 사업 조건과 설계를 조합원들에게 설명할 기회를 놓쳐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불필요한 논란으로 사업을 지연시키지 않고, 조합이 추진하는 방향과 일정에 철저히 맞춰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