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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70억원 규모 정보통신공제조합 회관 건립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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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청서 정보통신공제조합과 투자협약 체결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11일 정보통신공제조합과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성동에 건립 예정인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강정훈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시와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민호(오른쪽) 세종시장이 강정훈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과 투자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2026.02.11 jongwon3454@newspim.com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공제조합은 총 470억 원을 투자해 나성동 특정업무용지 2-1-1 부지 연면적 약 1만 5468㎡에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 조합 세종회관을 건립하게 된다.

회관은 올해 상반기 중 착공 후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조합 세종회관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합은 사업을 계획대로 성실히 이행하면서 지역건설업체 건설자재 사용,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가 국가를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로서 정보통신 관련 기업이 모이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조합의 대규모 투자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통신공제조합은 정보통신공사업자 경영 안정과 자율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보증, 자금 융자, 부동산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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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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