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이채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9위... 14일 새벽에 결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지오 13위-김건희 23위로 결선행 실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의 간판 이채운(경희대)이 예선을 9위로 통과했다.

이채운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점을 받아 25명 중 9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예선은 1차와 2차 시기 중 높은 점수를 기준으로 12명이 결선에 오른다. 이채운은 1차 시기에서 82점을 받았다. 2차 시기에서는 착지 실수가 나와 1차 점수가 최종 성적이 됐다. 결선은 14일(한국시간) 오전 3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채운이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12 psoq1337@newspim.com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채운이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2.12 psoq1337@newspim.com

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공중 연기를 펼치고 5~6명의 심판이 채점해 순위를 정한다.

이채운은 만 14세이던 2020년 국내에서 개최된 국제스키연맹(FIS) 아시안컵에서 우승해 주목받았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로 출전했지만 예선 18위에 그쳐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이후 국제 무대에서 성적이 가파르게 올랐다. 2023년 3월 세계선수권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만 16세10개월의 역대 최연소 기록으로 우승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이었다.

이채운은 2024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하프파이프와 슬로프스타일을 모두 우승해 2관왕을 차지했다.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슬로프스타일 금메달을 땄다. 하프파이프는 예선 6위로 결선에 올랐으나 기상 악화로 결선이 취소되면서 메달을 놓쳤다. 이후 왼쪽 무릎 연골판 제거 수술을 받은 뒤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으나 두 번째 올림픽인 이탈리아에서 또 한 번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지호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2차 시기를 마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2.12 psoq1337@newspim.com

남자 예선에 함께 출전한 이지오(양평고)는 2차 시기에서 74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13위에 그쳐 아쉽게 턱밑에서 결선행이 좌절됐다. 12위로 턱걸이로 결선에 오른 제이크 페이츠(미국)와 단 1.5점 차였다. 김건희(시흥매화고)는 23위(8.5점)로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