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이중근 부영 회장 "1억 출산장려금, '출산율 1.5명' 찍을 때까지 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회장, 유엔한국협회 13대 회장 취임
출산장려금 1억원, 올해만 36억원 지급
"뚝섬·용산에도 주택 공급 준비"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국가 합계출산율이 1.5명에 이를 때까지 출산장려금 제도를 유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유엔한국협회(UNAROK)의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통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2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02.12 chulsoofriend@newspim.com

12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유엔한국협회(UNAROK) 제13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부영그룹은 2024년부터 임직원 자녀 1명 출산 시 1억원씩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제도를 도입해 2026년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지원 규모는 2021~2024년 70억원, 2025년 28억원을 기록했다. 이달 기준으로 올해 출산 직원에게 36억원을 지급, 누적 지급액은 134억원이다.

이 같은 금전적 지원은 실제 사내 출산율 상승으로 이어졌다. 제도 도입 전 연평균 약 23명이던 직원 자녀 출생 수는 2025년 28명, 2026년 36명으로 늘어나며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 회장은 이날 지원금 상한선에 대한 질문에 "국가 출산율이 1.5명까지 가는 동안은 기업이 감내해야 하지 않겠느냐 생각한다"며 "직원들도 1억원이 사실상 출산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기준 한국 합계출산율은 0.72명이다.

임대주택 사업 활성화 계획에 대해서는 "임대주택 사업도 진행 중이지만 정부 정책에 맞춰 서울 주요 사업장인 성동구 뚝섬, 용산구 아세아파트 등의 공급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부영그룹은 전국에 10만가구 이상의 임대주택을 운영 중이며, 공공·민간 협력 임대주택 확대를 통해 주거 불안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