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PGA] 김시우, 페블비치 첫 날 5언더파 공동 19위…4연속 톱10 보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시우가 시그니처 이벤트 대회로 격상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 날 5언더파로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오른 만큼 주말 선두 추격 발판을 마련했다.

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교포 이민우(호주) 등과 공동 19위에 올랐다. 10언더파 62타를 적어낸 단독 선두 히사쓰네 료(일본)와는 5타 차다. 공동 7위 그룹과는 2타 차여서 남은 라운드 성적에 따라 언제든 리더보드 상단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위치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올 시즌 놀라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시우가 13일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 날 5언더파로 공동 19위에 올랐다. [사진=PGA] 2026.02.13 zangpabo@newspim.com

출발부터 화끈했다. 2번 홀(파5)에서 약 230야드가 남은 두 번째 샷을 홀 2m 거리에 붙인 뒤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초반 흐름을 잡았다. 3~5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4개 홀에서만 5타를 줄였다. 중반 12·13번 홀에서 연속 보기로 주춤했지만, 16·17번 홀 연속 버디로 스코어를 되돌려 놓으며 5언더파를 지켜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건 김시우의 올 시즌 놀라운 상승세다. 개막전 소니오픈 공동 11위를 시작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 WM 피닉스오픈 공동 3위를 기록하며 4개 대회 연속 우승권을 맴돌고 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올 시즌 PGA 투어 첫 선을 보인 로리 매킬로이가 12일 AT&T 페블비치 프로암 개막 전 날 인터뷰에서 "스코티 셰플러는 타이거 우즈 이후 최고의 선수"라는 극찬을 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리더보드 최상단은 히사쓰네가 차지했다. 그는 첫 날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샘 번스와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는 나란히 9언더파 63타로 공동 2위에 포진했고, 올 시즌 4개 대회에서 2승을 거둔 크리스 고터럽(미국)은 8언더파 64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븐파 72타에 그치며 공동 62위, 올해 PGA 투어에 첫 선을 보인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언더파 68타로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이번 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한 시즌 8차례 열리는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중 시즌 첫 대회다. 상위 랭커 80명 안팎만 초청되는 좁은 관문에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 혼자 이름을 올렸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