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2심 무죄' 송영길 "민주당으로 돌아가겠다"...민주 "복당 환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송영길 "당원 의견 수렴해 소나무당 해산하고 복당할 것"
박수현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에 대한 2심 무죄에 "진실이 바로 섰다"며 민주당으로의 복당을 선언했다.

민주당은 "송 대표가 밝힌 소나무당 해산과 민주당 복당에 대한 입장을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으로 기소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진은 송 대표가 지난해 1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앞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모든 공소사실에 무죄가 선고됐다"며 "정치 기획수사의 논리를 배척하고, 오직 진실만을 바라본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으로 기소된 송 대표는 이날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았다. 앞서 1심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유죄로 판단해 송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송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송 대표는 무죄 선고 후 페이스북에 "오늘의 판결을 개인의 명예 회복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겠다. 지금부터를 제게 주어진 정치적 책임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저는 오늘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소나무당을 해산하고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선언한다"고 밝햤다.

박수현 대변인은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정적 죽이기용 기획수사'에 오랜 시간 고초를 겪으신 송영길 전 대표께 깊은 위로와 응원을 드린다"며 "정치검찰의 서슬 퍼런 칼날을 이겨내고 돌아오신 송 전 대표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 전 대표가 밝힌 소나무당 해산과 민주당 복당에 대한 입장을 환영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의 압승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튼튼하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이를 위해서는 연대와 통합의 가치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이미 조국혁신당과의 지방선거 후 합당추진을 발표했고, 연대와 통합이라는 원칙과 정신을 강조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송영길 전 대표님의 말씀 또한 그 취지와 같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성공을 향해 연대와 통합을 이어가겠다며 "함께 손을 맞잡고, 어깨 걸고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