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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설득과 협치 노력…민생 회복 '버팀목'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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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국정 운영의 파트너로 존중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민생의 고단함은 덜어드리고, 설득과 협치로 대결구도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족의 명절 설날, 가족과 이웃이 모여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아울러 이 시각에도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계신 경찰관, 소방관 등 공무원들과 의료진, 산업 현장의 모든 근로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들이 13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설 명절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2.13 pangbin@newspim.com

문 원내대변인은 "민생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민주당은 야당을 국정 운영의 파트너로 존중하며, 끊임없는 설득과 진정성 있는 협치를 통해 막힌 정국의 물꼬를 트겠다"며 "정쟁에 매몰되어 민생 입법을 지연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고 오직 국민의 식탁 물가와 안정된 주거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행동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말보다 실천으로, 갈등보다 통합으로 국민의 내일을 열겠다"며 "국민 여러분이 다시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 내 삶이 국가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멈추지 않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명절을 맞는 민심의 무게가 참으로 무겁다. 윤석열 정부의 거듭된 정책 실패와 국정 운영의 난맥상은 고물가와 고금리의 파고를 더욱 높였고, 그 결과 국민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꺾이지 않는 물가와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 앞에서 서민과 취약계층의 주름살은 깊어만 간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 국민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꺾이지 않는 물가와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 앞에서 서민과 취약계층의 주름살은 깊어만 간다"며 "2026년 병오년, 민주당은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민생 회복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이 느끼는 상실감과 고통을 '희망'으로 바꿔내기 위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당정청이 하나가 되어 민생 현장의 아픔을 해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현재의 경제적 위기를 직시하고 서민의 삶을 지탱하는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보강하는 데 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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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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