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I의 종목 이야기] 中 국유 전기차 '란투', 3월 19일 홍콩상장 가능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2월 19일 오전 10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14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국유 완성차 제조사 둥펑자동차(東風汽車 600006.SH/0489.HK) 산하의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 란투(嵐圖∙VOYAH)의 홍콩거래소 상장일이 3월 19일로 확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앞서 12일 란투자동차는 홍콩거래소로부터 상장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란투가 홍콩 상장을 위한 모든 사전 규제 심사 절차를 완료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상장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난해 8월 상장 작업에 착수한 뒤 같은 해 10월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고, 불과 4개월 만에 상장을 위한 모든 사전 준비를 끝낸 것이다.

지난해 8월 둥펑자동차그룹은 대형 자산 재편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소개 방식 상장(Listing by Introduction)+사유화' 구조를 통해 그룹 차원의 자원 재배치와 효율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둥펑자동차그룹 주식회사가 공개한 공시에 따르면, 자회사 란투는 소개 방식 상장으로 홍콩 증시에 상장하며, 상장 완료 후 둥펑그룹 주식은 사유화된 후 상장 폐지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회사의 완비된 지배구조, 규범화된 운영 체계, 효율적인 실행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한다. 동시에 우수한 신에너지차 기업의 국제화 발전을 뒷받침하려는 당국의 강력한 지원이 반영된 것으로, 업계의 고품질 성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는 조치라는 해석도 나온다.

[사진 = 란투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중국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 란투(嵐圖)가 출시한 란투 타이산(嵐圖泰山) 모델.

란투는 SUV·MPV·세단 전 차급을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란투 드리머(夢想家, Dreamer)' 등 히트 모델들이 판매량·브랜드 평판·품질 등에서 회사의 경쟁 우위를 다지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2026년 1월 란투의 인도 대수는 1만515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란투는 3년 연속 1월 판매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란투의 연간 누적 인도량은 15만169대로 전년 대비 87% 증가한 동시에 '10개월 연속 증가'를 달성했다. 이는 중앙·국유기업 계열 고급 신에너지 브랜드 가운데서는 최초로 누적 30만 대 수준의 완성차 생산·판매 규모를 달성한 것이다.

란투는 2026년에 신차 4종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들 전 차종에는 모두 L3급 지능형 주행보조 하드웨어가 탑재된다. 여기에는 3월에 출시 예정인 중앙·국유 기업 최초의 L3 아키텍처 기반 상용 양산 1호차 '란투 타이산(泰山) 울트라(Ultra)'와 '란투 타이산 흑무사(黑武士)'가 포함된다.

란투 측은 "중앙·국유기업 계열 고급 신에너지차 1호 브랜드로서, 란투자동차의 홍콩 상장은 자금 조달 경로를 넓히고, 자본 구조를 최적화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술 연구개발(R&D), 생산능력 확장, 글로벌 전략 전개에 필요한 자금이 확보되고, 란투가 고품질 성장 단계로 진입하는 데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