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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판 미션 임파서블, '호퍼스' 3월 4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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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코코' 이후 디즈니·픽사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북미 최고 오프닝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는 기대작 '호퍼스'가 유명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오마주한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개봉 첫 주 주말 북미에서 약 5천 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며 올 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호퍼스'가 '미션 임파서블'만큼 쫄깃하고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만큼 짜릿한 어드벤처를 담아낼 예정이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보도스틸은 비버로 호핑한 '메이블'이 만나게 될 예측불가 모험의 순간 순간들이 담겨있다. 먼저, 호핑한 이후 숲 속 동물들의 대화가 들리기 시작한 '메이블'은 새들 무리 앞에서 설렘을 감출 수 없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귀여운 모먼트를 자랑한다. 누구보다 동물을 사랑하는 '메이블'이 인간의 시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세계를 발견하며 흥분과 신기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까지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자동차 안에서 '메이블'과 '조지 왕' 그리고 '로프'가 이모지가 잔뜩 눌린 창을 켠 채 휴대폰을 끌어안고 창 밖을 바라보는 장면은 이들이 어떤 놀라운 상황에 처한 것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어두운 밤 함께 도망을 치는 듯한 '조지 왕'과 '메이블'을 중심으로 이들을 위협하는 오리 떼부터 파충류 떼가 총출동해 이들에게 닥친 위기를 궁금하게 한다.

연출을 맡은 다니엘 총 감독은 액션 시퀀스에 영감을 준 영화가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임을 밝히면서 "가장 귀엽고 털이 복슬복슬한 동물들을 '미션 임파서블'처럼 위험천만한 첩보 스릴러 상황에 몰아넣는 이야기를 상상해봤다"며 "전에 본 적 없는 재밌는 아이디어였다"고 전한 만큼 쫄깃한 긴장을 전하는 스토리와 짜릿한 액션을 예고해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픽사판 '아바타'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상상력이 가득한 애니멀 어드벤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시리즈 '위 베어 베어스'의 제작자이자 '카 2', '마다가스카의 펭귄' 등의 작품에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약한 다니엘 총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또한 신예 파이퍼 커다가 '메이블'을 연기하며, '인사이드 아웃 2'와 '이프: 상상의 친구'에 출연한 배우 바비 모니한과 '탑건: 매버릭'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모은 배우이자 '매드맨'으로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존 햄이 출연한다. 여기에 아카데미 시상식 3회 수상에 빛나는 레전드 배우이자 최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출연을 예고한 메릴 스트립이 보이스 캐스트로 합류해 더욱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한다.

디즈니·픽사판 '미션 임파서블'의 탄생을 알리며 전에 없던 새로운 모험을 예고하는 영화 '호퍼스'는 3월 4일 개봉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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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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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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