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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印 마리코, 사상 최고치 경신...BNP 파리바 "신중 전망,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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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8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최대 소비재 기업 중 하나인 마리코(Marico) 주가가 18일 약 3% 상승했다. 시장 전반이 다소 침체됐던 가운데, 마리코 주가는 지난 1월 6일 기록했던 최고가(780루피)를 넘어선 795.95루피로 거래를 마쳤다.

마리코 주가는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누적 4.4%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달 1일 이후로는 약 10% 올랐다.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3분기 인도 국내 및 해외 사업 모두 강력 성장한 것이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마리코의 3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352억 7000만 루피를 기록했다. 인도 국내 판매량이 높은 한 자릿수(8%) 성장률을 유지하면서 인도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246억 1000만 루피에 달했다.

특히 파라슈트(코코넛 오일 브랜드) 제품 가격을 51%나 대폭 인상한 것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2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달성했다.

투입 원가가 낮아진 환경과 제품 포트폴리오의 프리미엄화 덕분에, 경영진은 향후 단기 및 중기적으로 EBITDA(상각전 영업이익)가 10% 중반대 성장을 기록하고, 이익률도 150~200bp(1.5~2.0%) 가량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또한 현 회계연도 전체 연결 매출 성장률 목표치를 25%로 유지하면서, 향후 가격 인상 효과가 점차 줄어들더라도 인도 사업의 강력한 판매량 증가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마리코는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실행력 강화, 프랜차이즈 강화, 지속 가능한 물량 중심 성장 추진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시장에서는 핵심 포트폴리오의 성장세를 개선하는 동시에 식품 및 디지털 우선 사업의 수익성 있는 규모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영진은 향후 몇 분기 동안 가격 인상 효과가 점차 둔화하더라도 판매량(Volume) 성장 모멘텀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자재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이익률 압박이 약화함에 따라, 향후 몇 분기에 걸쳐 영업이익 성장률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마리코는 방글라데시, 동남아시아, 중동, 이집트 및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마리코 공식 홈페이지] 인도 다국적 소비재 기업 마리코의 주력 상품들

◆ BNP 파리바 "신중한 전망 유지, 목표가는 835루피"

BNP 파리바에 따르면, 마리코는 2024/25 회계연도 매출의 75%를 인도에서, 나머지 25%를 해외 사업에서 거두었으며, 해외 시장 중에서는 방글라데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파라슈트가 마리코의 주력 상품으로, 2024/25 회계연도 인도 국내 매출의 36%를 차지했다. 코코넛 오일은 이미 성숙한 카테고리이지만, 마리코는 비조직화된(이름 없는) 업체들로부터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부가 가치 헤어 오일(VAHO)은 최근 몇 년간 매출의 18~22%를 차지했으나,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한 자릿수 초반에 그쳤다. 다만, 2025/26 회계연도 상반기에 VAHO의 실적이 개선되었으며 마리코는 이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용유 브랜드인 사폴라(Saffola) 성과는 최근 변동성이 컸던 식용유 가격과 밀접한 관계성을 보이고 있다. 마리코의 식품 사업 및 D2C(소비자 직접 판매) 브랜드는 최근 몇 년간 중요한 매출 성장 동력이 되었으며, 2024/25 회계연도 매출의 22%를 차지했다.

BNP 파리바 인도의 분석가들은 다만 마리코가 현재 코프라(말린 코코넛, 원재료)의 가격 하락 주기(Downcycle)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과거 사례를 볼 때, 이 시기에는 디플레이션과 경쟁 심화로 인해 마리코의 성장과 시장 점유율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며, 이것을 최근의 강력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마리코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는 이유로 꼽았다.  

BNP 파리바는 중기적으로 마리코의 매출 성장 잠재력이 완만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식품 및 D2C와 같은 신규 사업에 높은 의존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기관은 마리코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중립을 부여하며 목표주가로는 주당 735루피를 제시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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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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