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삼성화재, 지난해 순이익 2조 203억...전년 대비 2.7% 감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화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 203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지만 2년 연속 '2조 클럽'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 77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매출은 24조7785억원으로 9.4%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삼성화재] 2024.12.20 ace@newspim.com

장기보험은 하반기 수익성 중심 신계약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환산배수가 상반기 대비 1.7배 개선하며 안정적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을 창출, 보유 CSM 총량은 2025년 말 14조 16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말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보험 손익은 안정적 CSM 상각익 확보와 사업비 관리에도 누적된 보험금 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전년대비 4.4% 감소한 1조 5077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보험은 가격 경쟁 심화에도 온라인 채널 경쟁력을 기반으로 보험 수익 5조 5651억원을 기록,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견지했다. 보험손익은 요율 인하 누적 영향과 보상 원가 상승으로 1590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일반보험은 특종보험 및 포트폴리오 솔루션 확대에 따른 국내외 동반 성장으로 보험수익이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다만 국내 중소형 사고 증가로 손해율이 0.9%포인트(p) 상승하며 보험손익은 2.8% 감소한 1708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운용은 보유이원 제고 및 고수익 자산 중심 투자를 통한 평가익 확대로 투자이익률이 3.44%로 전년대비 0.22%p 개선됐다. 운용자산 기준 투자이익은 2조 98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8%로 큰 폭 증가했다.

이와 함께 삼성화재는 2026년 주요 경영전략 두 가지를 언급했다. 첫째로 기존 경쟁구도를 넘어 수익성 중심 경영과 사업구조 혁신을 통해 보험 본업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두번째로 Leading Company로서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신속하고 과감한 변화를 통해 차별화된 신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삼성화재는 전 사업부문이 과감한 변화를 실행해 본업 펀더멘털을 견고히 할 것"이라며 "올해 시장의 판을 바꾸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감으로써 주주와 고객, 그리고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회사로 남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