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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중소기업 'R&D 사업' 지원...734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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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까지 참여 기업 모집...참여 조건 완화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테크노파크(세종TP)는 지역 중소기업 기술 혁신과 자생적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와 대상 품목을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지역 기업들에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세종테크노파크 본관동 전경. [사진=세종테크노파크]

TP에 따르면 전년 대비 차이점은 '문턱은 낮추고 혜택은 늘렸다'라는 점이다. 매출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R&D 집약도' 기준 도입 등 참여 요건을 완화했다.

아울러 전체 사업비는 전년 대비 약 518억 원 증액된 734억 3000만 원 규모로 지원 대상 품목 또한 지역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684개로 늘어났다. 이 중 전국 단위 경쟁을 거쳐 최종 306개 과제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 상황과 목적에 따라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기업 역량강화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먼저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은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며 2년간 최대 14억 원이 지원된다. 지역기업 역량강화는 단독 또는 컨소시엄 수행이 가능하며 2년간 최대 4억 원이 지원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3월 3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종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올해는 R&D 집약도 기준 도입 등 참여 문턱이 낮아지고 지원 규모가 대폭 확대된 만큼 진입 장벽을 느꼈던 지역 중소기업들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기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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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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