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유진그룹 계열 동양, 레미콘 제조업 특화 '위험성평가 바이블' 발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존 위험성 평가 활동의 한계 보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침 마련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유진그룹 계열 동양은 레미콘 제조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안전보건관리 지침서 '위험성평가 바이블'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침서는 기존 위험성평가 활동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진그룹 계열 동양에서 발간한 '위험성평가 바이블' [사진=유진그룹]

최근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대형 사고 사례와 관련 판례를 분석한 결과, 위험성 평가가 형식적으로 운영되며 현장과의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문서 중심의 안전관리를 넘어 실제로 실행 가능한 위험성 평가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동양은 위험성 평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본 서적을 개발했다.

이번 '위험성평가 바이블'은 중대재해처벌법 판시 사례를 분석해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구체적으로 짚고, 실무자가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레미콘 제조업 공정 특성과 현장 작업 환경을 반영해 특화 제작된 실무 지침서로 단순히 문서화 수준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작동성'을 핵심 가치로 강조했다.

동양은 해당 지침서를 자사 사업장을 비롯해 동종 업계에도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또 근로자 인터뷰 및 현장 피드백을 통해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위험성 평가가 일회성 행정 절차가 아닌, 현장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관리 체계로 정착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용 동양 환경안전팀 팀장은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은 결국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며 "위험성 평가 활동에는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가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사고 예방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AI Q&A]

Q1. 동양이 발간한 '위험성평가 바이블'은 어떤 책인가요?
A. 동양은 레미콘 제조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안전보건관리 지침서 '위험성평가 바이블'을 발간하였습니다. 기존 위험성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작된 실무 지침서입니다.

Q2. 이 지침서를 기획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A. 최근 산업현장 대형 사고 사례와 판례 분석에서 위험성평가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현장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문서 중심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실제 실행 가능한 위험성 평가 체계를 만들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Q3. '위험성평가 바이블'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A. 중대재해처벌법 판시 사례를 분석해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실무자가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레미콘 제조업 공정과 현장 환경을 반영하였습니다. '현장 작동성'을 핵심 가치로 강조한 점이 특징입니다.

Q4. 동양은 이 지침서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요?
A. 자사 사업장을 비롯해 동종 업계에 무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며, 근로자 인터뷰와 현장 피드백을 통해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위험성 평가를 실질적인 안전 강화 체계로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Q5. 김진용 팀장은 어떤 메시지를 전했나요?
A. 김진용 환경안전팀 팀장은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며, 근로자가 반드시 참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개선이 이루어질 때 사고 예방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blue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