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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3155명에 학위 수여…"AI 시대 AX 전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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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총장 "졸업은 마침표 아닌 새 출발…사람 중심 윤리적 AI 교육 준비"
오정현 이사장 "사명으로 성공하는 인생 되길"…수석졸업 김지은·이관종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숭실대학교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제98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2299명, 석사 732명, 박사 124명 등 총 315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윤재 숭실대 총장은 이날 "졸업은 마침표가 아니라 숭실에서 다져 온 배움과 성장이 세상과 만나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숭실은 대학 전 영역을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AX 조직으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사람을 중심에 둔 윤리적 AI 교육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윤재 총장이 졸업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그러면서 "급변하는 시대에는 지식의 양보다 그것을 해석하고 활용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힘이 중요하다"며 "관계 자본, 청지기 자본, 기업가 정신 자본이라는 세 가지 자본을 바탕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정현 법인이사장은 축사에서 "숭실대는 하나님이 세우신 대학이자 민족과 시대를 섬겨 온 기독교 사학"이라며 "인생은 사건보다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반응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환경에 흔들리지 말고 사명의 눈으로 살아가며, 졸업생 여러분이 사명으로 성공하는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윤훈갑 총동문회장은 환영사에서 "졸업생 여러분은 오늘부터 숭실의 자랑스러운 동문"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숭실에서 배운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총동문회는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석 졸업(최우등상)은 법과대학 국제법무학과 김지은 학생과 공과대학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이관종 학생이 받았다. 단과대학별 우등상은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남규리 ▲자연과학대학 의생명시스템학부 황소현 ▲법과대학 법학과 박수빈 ▲사회과학대학 행정학부 김은총 ▲경제통상대학 글로벌통상학과 박소현 ▲경영대학 벤처중소기업학과 안동석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정상민 ▲IT대학 전자정보공학부 전자공학전공 양현권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총동문회장상은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김한별 학생에게 돌아갔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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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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