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AI의 종목 이야기] 中 '통위', 태양광 업계 다크호스 인수 '역주기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통위그룹이 24일 칭하이리하오칭넝 지분 100% 인수와 자금 조달을 공시했다.
  • 통위그룹 주식과 전환사채는 25일 장 개시부터 최장 10거래일 거래 정지된다.
  • 이번 인수는 태양광 업계 2026년 첫 대형 M&A로, 실적 부진 속 역주기 투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2월 25일 오전 11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2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글로벌 리더급의 폴리실리콘과 태양전지 생산∙판매업체 통위그룹(通威股份 600438.SH)이 24일 주식 거래 정시 공시를 내면서, 주식 발행과 현금 지급을 병행하는 '칭하이리하오칭넝(青海麗豪清能) 주식회사' 지분 100%를 인수하고 동시에 자금 조달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위그룹의 주식과 전환사채는 2월 25일 장 개시부터 거래가 정지되며, 정지 기간은 최장 10거래일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거래가 순조롭게 성사될 경우, 2026년 태양광 업계의 첫 대형 인수합병 사례가 될 전망이다.

최종 인수 금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앞서 태양전지 연구개발 업체 애욱주식(600732.SH)은 2022년 12월 공시를 통해 3억8500만 위안을 출자해 리하오칭넝의 지분 2.78%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기준에 따르면 리하오칭넝의 당시 기업가치는 약 138억4900만 위안으로, 당시 태양광 산업 호황기 시점의 높은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칭하이리하오칭넝은 설립 5년이 채 되지 않은 신생 기업이지만 '태양광 업계의 최대 다크호스'로 불린다.

2021년 4월 설립된 이 회사는 칭하이성의 주요 유치 산업 프로젝트 중 하나다. 태양광 발전용 고순도 폴리실리콘과 전자급 다결정 실리콘 등 반도체 소재의 연구·개발·생산·판매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전자·반도체용 소재와 장비, 태양광 부품 및 장비 제조, 수출입 사업에도 관여하고 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리하오칭넝은 시닝(西寧)경제기술개발구 난촨(南川)공업원구에 위치하며, 총 200억 위안을 투자해 연간 20만 톤(t) 규모의 태양광 발전용 고순도 폴리실리콘 및 2000 t의 전자급 다결정 실리콘 생산기지를 건설하고 있다.

[사진 = 통위그룹 공식 홈페이지] 한 전시장에 설치된 통위그룹 부스

이번 인수는 전형적인 '역주기 투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통위그룹 연간 90만 t 이상의 고순도 실리콘 생산능력을 갖춘 초대형 기업으로, 4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유지 중이며 시장 점유율은 약 30%에 달한다.

그러나 최근 통위그룹은 심각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1월 19일 발표된 2025년 실적 전망치에 따르면, 당기 순손실은 90억~100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에 비해 손실 폭은 더 커졌다.

2025년 1~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5.38% 감소한 646억 위안, 순손실은 52억7000만 위안에 달했다.

이 같은 대규모 적자의 배경에는 태양광 산업의 공급 과잉, 밸류체인의 가동률 하락, 원자재(특히 은) 가격 상승 등 복합적 요인이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통위그룹은 공격적 인수를 통해 구조적 전환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은 두 기업의 전략적 결합이 업황 침체 국면에서도 다결정 실리콘 분야에서 통위그룹의 절대적 우위를 공고히 하고, 향후 산업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 때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