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비둘기' 마이런 연준 이사 "고용 방어 위해 연내 4회 금리 인하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스티븐 마이런 Fed 이사가 26일 올해 0.25%p씩 4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 고용 시장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완화 전망을 근거로 연준의 추가 지원 필요성을 주장했다.
  • 연준 내부는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하며 시장도 하반기 인하를 예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리 동결 주류 의견에 여전히 반해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대표적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인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가 시장의 예상보다 공격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마이런 이사는 26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0.25%포인트(%p)씩 총 4차례의 금리 인하가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더뎌지면서 연준 내에서 '금리 동결'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파격적인 발언이다.

그가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핵심 근거는 '고용 시장의 불확실성'이다. 마이런 이사는 "고용 시장이 연준의 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단정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며, "연준이 고용 시장을 추가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연준의 목표치보다 1%p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에 대해서도 "정말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물가 상승 압력이 곧 완화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현재 연준 내부의 기류는 마이런 이사의 주장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상태다.

당시 마이런 이사와 함께 금리 인하 소수 의견을 냈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조차 최근 입장 변화를 보이고 있다. 월러 이사는 1월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자 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면 내달 회의에서도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신중론으로 돌아섰다.

실제로 마이런 이사를 제외한 연준 위원 대다수는 당분간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 확고하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장기간 웃돌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 시장이 연준의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할 만큼 악화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시장은 연준이 당분간 '관망 모드'를 유지하다가 하반기에나 금리 인하 페달을 밟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이런 이사의 '연내 4회 인하' 주장보다는 훨씬 보수적인 접근이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6월 FOMC에서 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52.3%로 반영하고 있다. 반면, 7월에 금리 인하가 단행될 확률은 66.7%로 나타나 시장의 무게추가 3분기 초입으로 기울고 있음을 보여줬다.

스티븐 마이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지명자.[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9.05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