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중동

속보

더보기

[美, 이란 공격] 이란 실세 안보수장 라리자니 "미국과 협상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01일 엑스를 통해 이란이 미국과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리자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지역을 혼란에 빠뜨렸으며 '미국 우선' 구호를 '이스라엘 우선'으로 바꿔놓았다고 비판했다. 라리자니는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핵심 보좌관으로 현재 이란의 임시 집단 지도부 역할을 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최고 국가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은 1일(현지시간) "이란은 미국과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중재자를 통해 미국과의 협상 재개를 타진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하며 이같이 말했다.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거짓된 희망'으로 중동 지역을 혼란에 빠뜨렸고, 이제는 미군 추가 사상자 발생을 우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의 망상적 행동으로 스스로 내세운 '미국 우선(America First)' 구호를 '이스라엘 우선(Israel First)'으로 바꿔놓았으며, 이스라엘의 권력 추구를 위해 미군을 희생시켰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이란군은 침공을 시작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폭사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핵심 보좌관으로 활동해온 라리자니는 하메네이가 유사시를 대비해 이란 신정체제 전반을 관리하는 '비상시 국정 총괄' 역할을 부여한 인물로 알려졌다. 

이날 앞서 WSJ는 아랍권과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라리자니가 오만의 중재로 미국과의 핵 협상 재개를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현재 이란은 최고지도자 부재 속 대통령과 사법부 수장(대법원장 격), 헌법수호위원회 소속 이슬람 율법학자 1인으로 구성된 3인 위원회가 임시 집단 지도부 역할을 하고 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