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방산·에너지·유조선株↑ VS 여행·은행株·버크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 뉴욕증시가 02일 중동 군사 충돌 여파로 업종별 주가 흐름이 크게 엇갈렸다.
  • 방산주 록히드마틴 6%, 에너지주 엑슨모빌 4%, 유조선주 프론트라인 5% 상승했다.
  • 여행주 델타항공 5.7% 하락, 은행주 JP모간체이스 1% 하락, AES 17%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중동 군사 충돌 여파와 기업별 개별 이슈가 맞물리며 업종별 주가 흐름이 크게 엇갈렸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방산·에너지·해운주는 강세를 보인 반면, 여행·은행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실적 부진과 인수합병(M&A) 소식에 따라 급등락이 이어졌다.

엑슨모빌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 상승 종목

◆ 방산주

미국과 이스라엘의 주말 이란 공동 공격과 이에 대한 이란의 보복으로 군사 긴장이 고조되면서 방산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록히드마틴(LMT)은 6% 올랐고, 노스롭 그루만(NOC)은 5% 상승했다. 드론 제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VAV)는 10% 넘게 급등했다.

◆ 에너지주

분쟁이 글로벌 원유 생산과 운송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석유주도 강세를 보였다. 엑슨모빌(XOM)과 셰브런(CVX)은 각각 약 4% 상승했고, 코노코필립스(COP)는 5% 이상 올랐다.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8달러를 넘어서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 유조선주

중동 군사 충돌 확산에 따른 운임 상승 기대감으로 유조선 관련 종목도 급등했다. 프론트라인(FRO)은 5% 이상 상승했고, DHT홀딩스(DHT)는 7%, 인터내셔널시웨이스(INSW)는 6% 올랐다.

▷ 하락 종목

◆ 여행주

미·이란 갈등 격화로 유가가 급등하고 글로벌 여행 수요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여행주는 약세를 보였다. 익스피디아(EXPE)는 3.2%, 부킹홀딩스(BKNG)는 2.7% 하락했다. 델타항공(DAL)은 5.7% 내렸고, 아메리칸항공(AAL)과 유나이티드항공(UAL)은 각각 6% 이상 하락했다.

◆ 은행주

중동 긴장 고조가 글로벌 경기와 금융시장 심리를 위축시키면서 대형 은행주도 동반 하락했다. JP모간체이스(JPM), 골드만삭스(GS), 모간스탠리(MS), 뱅크오브아메리카(BAC)는 각각 1% 이상 내렸고, 씨티그룹(C)는 2.5% 하락했다.

◆ 버크셔 해서웨이(BRK.B)

버크셔 해서웨이 클래스B 주식은 4분기 보험 부문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약 30% 감소했다는 발표 이후 1% 하락했다. 주식 투자 손익을 포함한 전체 순이익도 전년 대비 소폭 줄었다.

◆ AES(AES)

AES는 블랙록 산하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와 EQT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약 110억달러에 회사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발표 이후 주가가 17% 가까이 급락했다. 주주들은 주당 15달러의 현금을 받게 되며, 거래는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 마무리될 예정이다.

◆ 엘레반스 헬스(ELV)

엘레반스 헬스는 미 보건당국인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가 자사 운영에 제재를 가할 계획이라고 공시한 뒤 주가가 약 4% 하락했다. 이에 따라 메디케어 어드밴티지-처방약 플랜 신규 가입이 중단되고, 일부 가입자 대상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일시 정지될 예정이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