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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AX 지역혁신 허브 선포식..."미래 글로컬대학 표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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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AX 지역혁신 거점 선언...AI, 바이오+AX, 국방+AX 역량 극대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는 인공지능혁신위원회가 4일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CNU AX 지역혁신 허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포식에서 충남대는 ▲세계적인 수준의 AI 인재 양성▲산업과 지역을 혁신하는 실용적 AI 기술 창출▲지역과 국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 견인▲산·학·연·관을 연결하는 AI 혁신 생태계 중심 대학으로 도약 실천을 통해 AI 혁신의 추종자가 아닌 대한민국 AX 대전환을 선도하는 대학이 될 것을 선언했다.

4일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열린 'CNU AX 지역혁신 허브' 비전 선포식. [사진=충남대] 2026.03.04 gyun507@newspim.com

충남대는 정부출연연, 기업, 대학, 민간 등과의 협력을 통해 충청권 특화산업과 연계한 지역 산업 발전은 물론 국가균형발전, 나아가 정부의 AI의 3대 강국 비전에 부응해 중부권 AX의 거점으로의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충남대는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AI 거점대학 사업 및 연구특성화대학 사업 등 정부의 3대 AI 강국 비전 실현에 앞장서는 한편 대학의 중장기 AI 교육·연구 전략을 지역 사회와 공유함으로써 AI 대전환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대전시, 충남도 등 자치단체는 물론 대덕연구단지 내 정부출연연구소, 지역 대학, 산업계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AI 공동연구, 인재양성, 인프라 등의 공유를 통한 지역사회 전반의 AI 대전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계획이다.

4일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열린 'CNU AX 지역혁신 허브' 비전 선포식. [사진=충남대] 2026.03.04 gyun507@newspim.com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충남대는 대전과 충청을 넘어 대한민국의 AI 생태계를 이끌어갈 'CNU AX 지역혁신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며 "AI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넘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는 진정한 '글로컬 대학'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CNU AX 지역혁신 허브 비전 선포식'이 진행된 이날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CNU 인공지능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AI 대전환을 위한 논의를 전개한다.

심포지엄은 ▲3월 4일-지역과 함께하는 모두의 AI : 교육, 연구, 산업, 정책의 연결▲3월 5일-국방 AX 전략적 접근 : 컨소시엄 구축과 연계 방안▲3월 6일-바이오 분야의 AX : AI 신약개발 혁신에서 그린 혁명까지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주제 발표, 패널 토론 및 협력 논의가 진행된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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