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시황

[개장시황] 코스피 5600선 탈환…10%대 폭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이란 조기 종식 기대감에 美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 지수가 5일 개장 직후 10% 넘게 반등했다. 전날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던 것과 대비해 역대 최대 상승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0.70포인트(10.42%) 오른 5624.24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83억원, 1713억원 사들이는 가운데 기관은 2958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13.18%) ▲SK하이닉스(15.19%) ▲현대차(13.77%) ▲삼성전자우(12.89%) ▲LG에너지솔루션(8.35%) ▲SK스퀘어(14.20%) ▲삼성바이오로직스(6.00%) ▲기아(7.79%) ▲두산에너빌리티(14.14%) 등 강세를 보였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86.34 포인트(11.51%) 상승하며 5679.88로, 코스닥은 103.95포인트(10.26%) 상승한 1082.3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닥 지수는 1000선을 회복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98포인트(10.63%) 오른 1082.42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1750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546억원, 1212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으로 돌아섰다. ▲에코프로(17.12%) ▲알테오젠(9.79%) ▲에코프로비엠(15.46%) ▲삼천당제약(13.49%) ▲레인보우로보틱스(14.77%) ▲에이비엘바이오(11.97%) ▲리노공업(14.27%) ▲코오롱티슈진(11.64%) ▲리가켐바이오(10.56%) ▲HLB(7.22%) 등 상승세다.

이날 코스피 지수 반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반등 마감했고, 이에 국제유가 상승세가 주춤해진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에 기대감이 쏠렸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물밑 접촉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유가 상승세가 진정되고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며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상한가(+8%)를 기록하는 등 저가 매수세 유입에 따른 반등 출발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무리 주식시장이 대형 악재에 직면했더라도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을 대부분 시장 참여자들이 저가 매수세의 기회로 인식하면서 증시에 회복력을 부여했다"며 "현재는 팔아야 할 자리가 아니라 사야 할 자리라는 결론이 나온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2원 내린 1464.0원에 개장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