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윤석환 '파괴적 혁신' 선언 이후…CJ제일제당 '미래혁신사무국' 신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업 구조·재무 개선·조직문화 혁신 총괄…포트폴리오 재편 역할 주목
윤석환 대표 "완전히 다른 회사로"…K-푸드 글로벌 전략 강화 포석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CJ제일제당이 전사 혁신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인 '미래혁신사무국'을 신설한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조직은 회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재무 구조 개선, 글로벌 성장 전략 추진 등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직 신설이 최근 윤석환 대표가 강조한 '파괴적 혁신' 기조의 후속 조치로 해석하고 있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 [사진=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 내부에 새롭게 마련된 미래혁신사무국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하는 핵심 조직으로 기능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미래 성장성이 불확실한 사업에 대해서는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글로벌 확장성이 높은 사업과 현금 창출력이 높은 핵심 사업에 투자와 역량을 집중하는 전략을 실무적으로 추진할 조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지난달 10일 전사 구성원들에게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수준의 파괴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전히 다른 회사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윤 대표는 당시 사업 구조 최적화와 재무 구조의 근본적 개선, 조직문화 재건 등 전사 차원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강도 높은 혁신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K-푸드 해외 신영토 확장'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전략제품(GSP)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는 한편,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미래혁신사무국이 이러한 전략을 실행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재정비하는 동시에 글로벌 식품 사업 확대와 재무 체질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조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이번 조직 신설은 CJ제일제당이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체질 개선과 성장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