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이란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미국·이스라엘·유럽 선박이 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05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미국·이스라엘·유럽 등 서방 동맹국 선박 대상으로 한정한다고 밝혔다.
  • IRGC는 국제법에 따라 전시 통행 통제 권리가 있으며 해당 선박 포착 시 공격한다고 위협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해군이 유조선 호위를 시작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란의 최정예 군사조직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5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는 미국과 이스라엘, 유럽 및 기타 서방 동맹국의 선박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고 미 CNN이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에너지 수송의 약 20%를 담당하는 '글로벌 에너지 동맥' 같은 곳이다. 

이 해협은 이란 전쟁 이전에는 하루 80척 정도의 원유·가스 운반선이 통과했는데, 지난 2일의 경우에는 단 두 척만이 이곳을 지났다. 

이란 국영 방송 IRIB에 따르면 IRGC는 이날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국제법과 결의안에 따라 전시에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을 통제할 권리가 있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며 그같이 말했다. 

IRGC는 "우리는 미국과 이스라엘, 유럽 및 그 지지국 소속의 선박이 포착될 경우 반드시 공격할 것"이라고 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전면 차단이 미국과 유럽 등 서방 진영 뿐만 아니라 우방인 중국 등에도 피해를 주면서 국제적인 반발이 확산하는 상황을 감안한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앞서 에브라힘 자바리 IRGC 총사령관 수석 고문은 지난 2일 국영 매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폐쇄됐다. 누구든 통과하려 시도하면 혁명수비대와 해군의 영웅들이 그 선박들을 불태워버릴 것"이라고 위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필요하다면 미 해군이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을 호위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호르무즈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공격을 당한 유조선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