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韓 경제 펀더멘털 견고"…정부, 홍콩서 골드만삭스 등 투자자 소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재정경제부가 5일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기관 대상 한국 경제 설명회를 열었다.
  • 수출 경쟁력과 반도체·AI 산업 육성, 외환시장 24시간 확대 등 성장 동력과 정책을 소개했다.
  • 투자자들은 한국 경제 안정성과 시장 개혁을 긍정 평가하며 정부는 소통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일 홍콩서 한국 경제 설명회 개최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한국 경제의 견조한 기초체력과 산업 경쟁력을 내세워 해외 투자자와의 직접 소통을 강화에 나섰다.

재정경제부는 5일(현지시간)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경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
설명회에는 씨티은행, 골드만삭스, HSBC 등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IB) 비롯해 JP모건과 모건스탠리 등 주요 글로벌 자산운용사 기관 10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06 aaa22@newspim.com

​이번 행사는 주요 투자기관 아시아 지역 대표 등 핵심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라운드테이블 방식으로 진행돼 보다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설명회에서는 한국 경제의 현재 상황과 성장 동력, 정부의 정책 방향,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 방안 등이 소개됐다.
​
한국 경제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수출 경쟁력과 반도체 등 첨단 산업 혁신 역량, K-콘텐츠 확산 등을 제시했다. 충분한 외환보유액과 높은 순대외자산 규모 등 대외 건전성도 강조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한국 경제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정부는 인공지능(AI)을 핵심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산업의 기술력과 정보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바이오와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성장 동력을 확충하겠다는 구상이다.
​
외환·자본시장 선진화 정책도 제시됐다. 정부는 외환시장 거래 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하고 역외 원화 결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는 등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명 확인 절차 간소화와 결제 편의성 개선 등 자본시장 제도 정비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능력과 한국 산업 경쟁력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정부는 충분한 에너지 비축분 등 대응 여력을 갖추고 있으며 외환·금융 시스템 역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재경부는 또 최근 코스피 상승 흐름과 관련해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 제도 개혁을 통해 한국 자본시장이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나아가는 초기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참석한 투자기관 관계자들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가 해외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외환시장 개혁과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 관심을 보였다.

재경부는 앞으로도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대면 소통을 확대해 한국 경제의 정책 방향과 산업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해외 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aaa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