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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I 고도화 딜레마 속 中 핵심 전략으로② '연산+전력 시너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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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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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당국이 06일 AI 고도화 딜레마 속 연산+전력 시너지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했다.
  • 2023년부터 정책 발표와 84개 친환경 전력 직결 프로젝트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3259만kW를 연산 클러스터에 공급한다.
  • A주 20여 테마주가 데이터센터와 ESS 사업으로 시너지 모델을 모색하며 산업 재편을 주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일 중국 경제와 정책 청사진 '정부업무보고' 공개
보고서에 최초 등장 '연산(컴퓨팅파워)+전력' 키워드
AI 데이터센터 전력 해결 위한 국가급 인프라 전략
밸류체인 동반 성장, A주 상장 20여개 테마주 주목

이 기사는 3월 6일 오후 2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 고도화 딜레마 속 中 핵심 전략으로① '연산+전력 시너지' 키워드>에서 이어짐.

◆ '연산을 전력에 맞춤' 패러다임 변화 선제 대응

현재 중국의 '연산+전력 시너지' 산업은 정책 실행과 시범 모델 탐색이 병행되는 중요한 단계에 진입했다.

최근 몇 년간 중국 당국은 컴퓨팅 파워와 전력의 통합 배치를 위한 여러 정책 문건을 연이어 발표해 왔다.

2023년 12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다수 부처는 막대한 에너지 소비에 대응하기 위해 '동수서산(東數西算·동부의 데이터를 서부에서 처리한다는 뜻으로, 디지털의 지역간 수급불균형을 해결하고 디지털경제의 연계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 프로젝트 심화 추진 및 전국 일체화 컴퓨팅 파워 네트워크 구축 가속화에 관한 실시 의견'을 발표하며 '연산+전력 시너지'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언급했다.

해당 의견을 통해 2025년 말까지 보편적이고 사용하기 쉬우며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종합 연산 인프라 체계를 초기 단계로 완성하고, 동·서부 간 컴퓨팅 파워 협동 스케줄링 메커니즘을 점진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7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국가에너지국·국가데이터국은 공동으로 '신형 전력 시스템 구축 가속화 행동 방안(2024~2027년)'을 발표하고 일련의 연산·전력 시너지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인프라의 통합 계획 및 배치를 추진하여 시너지 운영 수준을 높이겠다고 명시했다.

같은 해 '데이터센터 녹색 저탄소 발전 특별 행동 계획'도 발표하며 시너지 메커니즘 혁신과 데이터센터의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율 확대 등의 조치도 제시했다.

지난해 5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은 공동으로 '친환경 전력 직결 발전의 질서 있는 추진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며 '연산+전력 시너지' 실현 방안을 한층 더 구체화했다.

국가에너지국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84개 친환경 전력 직결 프로젝트가 승인을 완료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총 설비 용량은 3259만 킬로와트(kW)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의 약칭), 장강삼각주(長三角, 상하이시∙장쑤성∙저장성∙안후이성 등의 41개 도시), 네이멍구(內蒙古) 등 연산 허브 노드 및 칭하이(青海), 신장(新疆) 등의 지역에 이미 '연산+전력 시너지' 선도 시범 과제가 배치되었다는 점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초대형 지능형 연산 클러스터에 직접 공급하는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 시범 사업과 다중 에너지 보완 등을 중심으로 한 기술 탐색과 메커니즘 혁신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현재 전국 일체화 컴퓨팅 네트워크는 적정 수준으로 선행 건설되는 신형 인프라 중 하나로 편입된 상태다.

현지 전문기관은 "전력이 연산을 따라간다(电跟算走)"에서 "연산이 전력에 맞춰 최적화된다(算随电优)"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며, '신질생산력(新质生产力)'의 근간을 좌우할 거대한 산업 재편이 펼쳐지고 있다는 평가를 내린다.

국성증권(國盛證券)은 "연산+전력 시너지의 핵심은 '친환경 전력 직결,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 등 신사업 형태를 통해 거대한 신규 전력 소비처인 컴퓨팅 파워 부하와 변동성이 큰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시공간적으로 더욱 정밀하게 매칭하는 데 있다"면서 "이를 통해 에너지 공급을 보장하는 동시에 에너지의 친환경 전환을 가속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산+전력 시너지'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는 것은 '탄소중립' 목표와 '디지털 차이나'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자, 연산 산업의 고에너지 소비 난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경로라는 평가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3.06 pxx17@newspim.com

◆ A주 20여개 '연산+전력 시너지 테마주' 주목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전력 통신망 사업자,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업체, 전력 설비 기업 등 20여개 A주 상장사가 '컴퓨팅파워(연산)+전력 시너지 사업'을 명확히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적 테마주를 몇몇 추려서 소개해보면 다음과 같다.

디지털화와 저탄소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과화데이터(科華數據∙KELONG 002335.SZ)는 2025년 반기보고서에서 '연산+전력 시너지'가 업계의 대세가 되었다고 밝혔다.

회사의 '지능형 연산 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전략적 배치는 이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으며, '지능형 연산+태양광·에너지저장시스템(ESS)' 사업의 융합 혁신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주 업무는 엘리베이터 부품 개발이나 자회사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동력천계(同力天啟∙TONGLI 605286.SH)는 '연산+전력 시너지'라는 거대한 발전 흐름을 확실히 파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025년 3월 칭양(慶陽)시 정부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2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 생산 라인 및 1GWh 리튬인산철 ESS 발전소 건설을 계획하여 '연산+전력 시너지' 스케줄링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자동화 정보기술 제품과 에너지 지능형 장비를 개발하는 화자과기(華自科技∙HNAC 300490.SZ)는 투자자와의 소통 플랫폼을 통해 '발전-그리드-부하-저장' 일체화, 연산+전력 시너지, 탄소제로 전력 공급 등 핵심 강점을 바탕으로 관련 친환경 전력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년에는 국가 컴퓨팅 파워 허브 노드에 집중하여 중점 지역 확대 및 프로젝트 비축을 늘리고 사업의 빠른 안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에너지 제품 및 솔루션 제공업체 중항전기(中恒電氣∙ZHONHEN 002364.SZ)는 데이터센터 전원 사업의 연구개발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초고효율, 고신뢰성, 지능화된 3세대 HVDC(초고압직류송전) 제품 매트릭스를 구축해 지능형 컴퓨팅 파워 센터 내 고전력 밀도 서버 랙의 전원 수요를 충족하고, '3무(무고장, 무공정, 무손실)' 목표 달성을 위해 궁극적으로 '연산+전력 시너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전력 엔지니어링 건설 사업에 종사하는 중국에너지엔지니어링(中國能建∙ChinaECH 601868.SH/3996.HK)은 신규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전력 직공급 + 스마트 그리드 + 연산+전력 시너지' 삼위일체 모델로 데이터센터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이며 저렴한 친환경 전력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전력 사업에 관여하는 상장사 다수가 데이터센터 분야에 직접 진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태양광∙풍력 등 신에너지 발전에 주력하고 있는 금개신능(金開新能∙NYOCOR 600821.SH)은 신장(新疆) 창지(昌吉)주의 5000 페타플롭스(PetaFLOPs‌) 연산 성능을 갖춘 지능형 컴퓨팅 파워 센터에 투자·건설하고, 네이멍구(内蒙古) 우란차부(烏蘭察布)시의 지능형 컴퓨팅 파워 센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화력발전∙전기차충전소∙태양광 사업에 관여하는 예능홀딩스(豫能控股∙YUNENG 001896.SZ)는 스마트 연산 센터 투자∙건설∙운영에 관여하는 셴톈(先天)연산과기유한공사와 초대형 데이터센터의 구축∙운영에 주력하는 정저우허잉데이터(鄭州合盈數據)의 지분을 인수하며 데이터센터 사업으로의 진출을 알렸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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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골 잔치' 잉글랜드, 프랑스 6-4 제압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잉글랜드 공격수 부카요 사카가 3·4위전에서 해트트릭(한 경기 3골 이상)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프랑스의 주장 킬리안 음바페는 팀 패배 속에서도 멀티 골(한 경기 2골 이상)을 넣으며 이번 대회 및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잉글랜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프랑스를 5-3으로 눌렀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4위전에서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잉글랜드가 전반 3분 만에 앞서갔다. 해리 케인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찬 데클런 라이스가 상대 공격을 차단한 후 직접 공을 몰고가 중거리 슈팅을 날려 프랑스 골문을 열었다.  이후 라이스는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애즈리 콘사의 헤더 득점을 도우며 순식간에 공격 포인트 2개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2-0으로 리드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37분 3-0을 만들었다. 잉글랜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의 일대일 찬스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 루즈 볼을 부카요 사카가 잡자 골키퍼는 골문으로 복귀하지 못했다. 사카는 래시퍼드와 공을 주고 받은 후 비어 있는 골문을 향해 슈팅을 날려 세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수비가 발을 뻗어 공을 건드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이후 전반 추가시간 사카가 날렵한 움직임을 통해 패스를 받은 후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멀티 골을 넣었다. 잉글랜드는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쳤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3·4위전서 대회 9·10호골을 기록,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후반전 프랑스는 교체 카드 4장을 꺼내들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성공적이었다. 프랑스는 후반 주도권을 쥔 채 잉글랜드를 압박했다.  후반 3분 만에 음바페가 만회 골을 넣었다. 마이클 올리세가 침투하는 음바페를 향해 스루 패스를 찔러 넣었다. 음바페는 왼발로 볼을 밀어넣으며 대회 9호골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8골)를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음바페는 도움도 기록했다. 후반 9 왼쪽 지역에서 침투하는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향해 좋은 패스를 넣어줬고, 바르콜라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2골 차로 추격했다. 후반 21분 음바페의 결정력이 다시 돋보였다.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올리세와 2대 1 패스를 주고 받은 음바페는 다시 왼발로 골문 구석에 공을 꽂으며 한 골차로 쫓아갔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4위전에서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동점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는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과 엘리엇 앤더슨을 투입하며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이후 후반 42분 제드 스펜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사카가 키커로 나서 오른쪽 하단에 공을 차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잉글랜드는 5-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프랑스 우스만 뎀벨레가 한 골 더 만회하며 끝까지 추격 의지를 불태웠지만, 벨링엄이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를 끝냈다. 난타전이 펼쳐진 3·4위전에서는 양 팀 도합 10골이 터진 끝에 잉글랜드가 6-4로 승리했다.  한편 2012년부터 프랑스 대표팀을 맡았던 디디에 데샹 감독은 마지막 경기에서 패했지만, 웃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데샹 감독은 2018 러시아 대회 우승, 2022 카타르 대회 준우승, 이번 대회 4위를 기록하며 프랑스 황금세대를 이끌었다.   또 이날 승리한 잉글랜드는 2900만 달러(약 432억 원), 4위 프랑스는 2700만 달러(약 402억 원)의 상금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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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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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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