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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선착장 가고 포인트 쌓고…9988명 건강 챌린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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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09일부터 4월 30일까지 손목닥터9988 앱과 한강버스를 연계한 '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 사용자는 한강버스 선착장 7곳 중 3곳을 방문해 앱에서 인증하면 2000포인트를 적립받는다.
  • 시는 시민들의 수변 공간 선호를 반영해 챌린지를 기획하고 향후 다각화된 건강 챌린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손목닥터9988, 한강버스와 연계한 운동 미션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표 건강 앱 '손목닥터9988'과 신규 교통수단 '한강버스'를 연계한 '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사용자 9988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한강버스 선착장 7개소(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가운데 3곳을 방문한 뒤 손목닥터9988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인증을 완료할 수 있다. 인증을 마치면 참여자당 1회에 한해 2000포인트가 즉시 자동 적립된다.

한강에서 건강찾기 [포스터=서울시]

최근 손목닥터9988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7.1%(1917명)가 '주변에서 운동 장소를 찾기 쉽다'고 답했다. 주요 운동 장소로 '공원, 강·천변'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45.8%(1008명)로 압도적인 1위였다. 시는 이런 시민들의 높은 수변 공간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이번 '한강 챌린지'를 기획했다. 

시민들은 수변 공간 외에도 출퇴근길(30.3%, 667명), 둘레길·산(9.6%, 212명), 사설체육관(7.5%, 165명) 등 일상의 다양한 동선 내에서 신체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처럼 생활 전반에 녹아있는 시민들의 운동 습관을 고려해 향후 더욱 다각화된 건강 챌린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앱의 위치기반(GPS) 기능을 활용한 '디지털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가 선착장에 도착해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인증하기'를 누르면 방문한 선착장의 스탬프가 실시간으로 표시되며, 미션 달성 현황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챌린지와 연계된 한강버스는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운항이 재개됐다. 여의도를 중심으로 동부(잠실~여의도)와 서부(마곡~여의도) 구간으로 분리 운행하며, 일 32항차(노선별 왕복 16항차)가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일반권 기준 3000원으로 기후동행카드·T머니를 통한 환승이 적용되며, 세부 정보는 한강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손목닥터9988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도 운영 중이다. 해당 챌린지는 ▲걷기 ▲체력 측정 ▲잡곡밥 식사 ▲남산 둘레길 걷기 ▲수변활력거점 방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생활형 건강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현재 15만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조영창 시민건강국장은 "현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건강 5대장 챌린지'에 이어, 봄철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이번 챌린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들과 연계한 손목닥터9988 챌린지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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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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