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이엔셀, 올해 CDMO 회복·EN001 초기 매출 동시 반영" - 한국IR협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IR협의회는 10일 이엔셀을 올해 매출원 다변화 첫해로 분석했다.
  • 김승준 연구원은 CDMO 수주 회복, AAV 플랫폼 계약금 유입, EN001 치료제 및 일본 재생의료 초기 매출 반영을 전망했다.
  • 2026년 외형 회복과 검증 이벤트로 기업가치 상향 잠재력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N001 임상 1b상 후속 진입 준비
일본 재생의료 내년 하반기 매출 가시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한국IR협의회는 10일 이엔셀에 대해 올해는 매출원 다변화가 현실화되는 첫해로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 회복,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플랫폼 계약금 유입, EN001(희귀신경/근육질환) 치료제 및 일본 재생의료의 초기 매출이 동시에 반영되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승준 연구원은 "동사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에 특화된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ell&Gene Therapy CDMO) 역량을 기반으로 세포와 바이러스 동시 생산이 가능한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GMP)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이런 가운데 EN001(희귀 신경/근육 질환) 파이프라인과 일본 재생의료 신사업을 병행하는 CDMO와 신약개발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신약 파이프라인 EN001-CMT는 임상 1b상에서 반복투여를 통한 내약성 신호를 확보한 이후 후속 임상 진입을 준비 중"이며 "첨생법 기반 치료 적용이 현실화될 경우 임상 2상 이전 단계에서 제한적이나마 매출 인식이 가능해져 파이프라인의 수익화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엔셀 로고. [로고=이엔셀]

그는 이어 "일본 재생의료 신사업은 제도적으로 상업화 경로가 비교적 명확한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며 "국내 GMP 기반 생산 및 공급 모델을 통해 2026년 하반기부터 초기 매출 가시화가 기대되는 만큼 CDMO 중심의 수익구조를 보완하는 단기-중기 성장축으로 기능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2026년에는 위축되었던 임상용 CDMO 수주가 후행 반영되고 공시된 CDMO 계약의 마일스톤 매출 인식 및 AAV 임상 생산 플랫폼 관련 계약금 유입, EN001 신약 및 일본 재생의료의 초기 매출이 더해지며 외형이 회복되는 국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끝으로 그는 "R&D 및 신사업 확대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이 이어져 수익성은 아직 적자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나 2026년은 조기 상업화(EN001)와 해외 신사업(일본)이라는 '검증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는 해"라며 "매출 가시성이 실제로 확인될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와 함께 기업가치 상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