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금감원 "중동 리스크 장기화 가능"…석화·항공 산업 충격 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감원이 10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을 점검하기 위해 신용평가사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 중동 리스크가 원유 공급망에 충격을 주고 장기화 시 국내 산업 경영 환경에 리스크가 된다며 석유화학·항공업 취약성을 진단했다.
  • 금감원은 취약 기업 모니터링과 선제 대응을 강화하며 금융당국과 소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일 신평사 전문가 긴급 간담회 개최…유가·환율 변동성 영향 점검
사태 장기화 땐 취약 업종 만기 연장 등 선제 대응 검토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금융감독원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과 산업별 충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10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곽범준 은행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신용평가사 산업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동 상황이 국내 산업과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글로벌 원유와 천연가스 공급망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 주요 산업의 경영 환경에도 상당한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한국의 경우 수입 원유의 약 7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고 중동산 원유의 90%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만큼 해협 봉쇄가 현실화될 경우 원자재 조달 안정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사진=뉴스핌DB]

산업별로는 석유화학의 경우 업황 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원재료비 급등을 판매가에 전가하기 어려워 실적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항공업 역시 유류비 상승과 달러 강세로 인한 비용 부담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곽 부원장보는 "전쟁이 단기간 내 마무리되면 공급망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국내 산업·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우려할 만한 수준으로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금융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금감원은 중동 상황 장기화 시 기업 실적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 조달금리 상승 등 유동성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취약 업종 주요 기업의 상황을 주채권은행을 통해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만기 연장 독려 등 선제적 대응 방안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