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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엔시스, 필리핀 MLCC 신공장 전력솔루션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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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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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엔시스가 필리핀 반도체소재 제조사의 MLCC 신공장 증설 프로젝트에 육상용 배전반을 수주했다.
  • AI·전장·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글로벌 MLCC 생산능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 조선·해양플랜트 노하우를 하이테크 산업에 적용하며 전력 인프라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용인 거점 확대로 하이테크 시장 공략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조선·육상·해양 기자재 통합 솔루션 기업 에스엔시스는 국내 대형 반도체소재 제조사가 추진 중인 필리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신공장 증설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육상용 배전반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글로벌 첨단 전자부품 생산 인프라 확장 프로젝트에 전력 솔루션을 공급하는 사례로 에스엔시스가 하이테크 산업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 전장,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MLCC 생산능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MLCC는 전자기기의 전류 흐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핵심 부품으로 '전자기기의 쌀'로 불린다. 최근 AI 반도체 성능 고도화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에스엔시스 로고. [사진=에스엔시스]

에스엔시스는 앞서 평택 반도체 산업단지 인근에 반도체 전용 배전반 신규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국내 대형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수주를 성사시키며 하이테크 전력 인프라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 바 있다. 이번 수주는 이러한 시장 공략 전략이 글로벌 증설 프로젝트로 이어지며 연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에스엔시스는 국내 주요 배전반 업체들과의 경쟁 속에서 이번 공급권을 확보했다. 전력 품질과 안정성이 생산 수율에 직결되는 첨단 전자부품 공정 특성상 에스엔시스의 고신뢰성 설계 역량과 품질 대응 역량, 납기 경쟁력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그동안 조선 및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축적해온 고사양 배전반 설계 및 품질관리 노하우를 육상 하이테크 산업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용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평택 생산거점 확보 이후 국내 반도체 기업 수주에 이어 해외 프로젝트까지 확보함으로써 하이테크 전력 인프라 시장 내 입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흐름이다.

용인은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는 지역인 만큼 에스엔시스가 이곳에 추가 생산 능력을 확보할 경우 평택 공장과의 시너지를 통해 수도권 하이테크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공급 대응력을 갖추게 된다.

에스엔시스 관계자는 "글로벌 MLCC 프로젝트와 국내 반도체 수주 물량이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가 필수적인 시점"이라며 "평택 생산거점의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용인 등 핵심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생산능력 확장을 추진해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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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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