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법원·공소청·중수청

속보

더보기

합수본, '통일교 로비 의혹' 한학자 서울구치소 방문 조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합수본이 11일 통일교 총재 한학자에 첫 피의자 조사를 시작했다.
  • 한 총재를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공여 혐의로 서울구치소에서 추궁한다.
  • 정치인 금품 제공 과정에 교단 윗선 관여 여부를 확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치권 금품 제공 의혹 정조준…정치자금법·뇌물공여 혐의 추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통일교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가 11일 교단 총재 한학자씨에 대한 피의자 조사에 들어갔다.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한 총재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수사팀이 한 총재를 직접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일교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가 11일 교단 총재 한학자씨에 대한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한다.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지난해 9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앞서 합수본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소환해 사실관계를 조사했다. 수사팀은 한 총재를 상대로 정치권 금품 제공 과정에 교단 윗선이 관여했는지 여부 등을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한 총재와 교단 관계자들은 다수 국회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의혹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지난해 8월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던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에서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전·현직 정치인 5명에게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합수본은 또 한 총재가 2019년 여야 국회의원 11명에게 총 1300만원을 '쪼개기 후원' 방식으로 제공한 정황도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한 총재 등 4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만 불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보완 수사를 요구한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