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비에이치아이, 중동서 566억원 LNG 발전설비 수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력설비 전문기업 비에이치아이가 11일 중국계 합작법인과 566억원 규모의 LNG 복합화력발전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이스라엘 자피트 발전소에 850MW급 배열회수보일러 1기를 공급하며 최근 2년간 중동에서 15GW 규모를 수주했다.
  • 누적 수주 잔고 2조4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2조원으로 설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근 2년간 중동 수주 규모 15GW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글로벌 전력설비 전문기업 비에이치아이(BHI)는 중국계 글로벌 합작법인(CHEC-HEI-THCC General Partner)과 약 566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자피트 발전소(Tzafit Power Plant)에 850MW급 HRSG 1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비에이치아이는 지난 2024년과 2025년 각각 5건과 4건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총 9건의 중동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최근 2년간 중동 지역에서 수주한 설비 규모만 15GW를 넘어섰다.

특히 2024년에는 사우디 타이바·카심, 아미랄, PP12, 쿠웨이트 사비야 등 5건을 2025년에는 사우디 루마2·나이리아2, 라빅2, 카타르 Facility E 등 4건을 연이어 수주하며 중동 시장에서 K-전력설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글로벌 에너지 슈퍼사이클 속에서 LNG와 원전을 중심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비에이치아이는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올해에도 다양한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신규 수주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올해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새로운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비에이치아이는 빅3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가스터빈(GT) 제조사와 견고한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수주로 회사의 누적 수주 잔고는 2조4000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2조원으로 설정하고 있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증가로 세계 각지에서 LNG와 원전 인프라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특히 LNG의 경우 주요 가스터빈 제작사들의 생산능력(CAPA)을 넘어설 정도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HRSG는 가스터빈, 스팀터빈과 함께 복합화력발전의 3대 주기기인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자사 제품에 대한 견적 요청도 증가했다"며 "안정적인 수주 잔고와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자사의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입증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