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에 3-0 셧아웃 승리...3위 흥국생명 맹추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GS칼텍스가 11일 페퍼저축은행을 3-0으로 꺾었다.
  • 승점 54로 단독 4위에 오르며 흥국생명과 격차를 3점 좁혔다.
  • 실바 19점, 권민지 16점으로 공격 주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경기 덜 치른 GS칼텍스, 3위 흥국생명과 승점 3차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페퍼저축은행을 누르고 3위 흥국생명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GS칼텍스는 11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25-17 25-17 25-23)으로 꺾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GS칼텍스 선수단이 11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공격을 성공한 이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2026.03.11 football1229@newspim.com

이날 승리로 GS칼텍스는 승점 3을 추가하며 승점 54(18승 16패)로 동률이었던 IBK기업은행(승점 51)을 따돌리고 단독 4위에 올랐다. 1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3위 흥국생명(승점 57)과 격차를 승점 3으로 좁혔다.

흥국생명과 GS칼텍스는 각각 이번 시즌 1경기, 2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만큼 시즌 막바지까지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이날 GS칼텍스의 외국인 공격수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19점, 권민지가 16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리베로 한수진은 디그 17개를 성공하며 탄탄한 수비로 힘을 보탰다.

1세트부터 GS칼텍스가 전세를 뒤집으며 주도권을 잡았다. GS칼텍스는 6-8로 뒤진 상황에서 내리 6점을 따내며 12-8로 세트를 뒤집었다. 계속 밀어붙인 GS칼텍스는 세트포인트에 선착했다. 24-17 상황에서 페퍼저축은행 하혜진의 서브 미스가 나오며 GS칼텍스가 1세트를 챙겼다.

2세트는 GS칼텍스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진행됐다. GS칼텍스는 12-3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크게 앞서나갔다. 페퍼저축은행이 3연속 득점을 두 차례 기록하며 추격하는 듯 했지만, GS칼텍스는 적절한 타이밍에 점수를 내며 흐름을 끊었다. 다시 연속 득점으로 페퍼저축은행의 추격을 뿌리쳤다.  GS칼텍스는 레이나가 퀵오픈으로 마지막 점수를 얻으며 25-17로 2세트마저 따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GS칼텍스 권민지가 11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2026.03.11 football1229@newspim.com

3세트는 접전 양상으로 전개 됐다. 19-19까지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였다. 이후 GS칼텍스가 실바의 퀵오픈, 최유림의 블로킹, 권민지의 2연속 공격 성공으로 4점 앞서나가며 흐름을 가져갔다. 페퍼저축은행 역시 3점을 따내며 추격했지만 24-23에서 실바의 공격이 성공하며 GS칼텍스가 승리를 완성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승점을 얻지 못하며 순위 변동 없이 6위(승점 44)에 자리했다. 박경현이 16점, 시마가 9점으로 분전했지만, '주포' 조 웨더링튼(동록명 조이)의 발목 부상 공백을 극복하지 못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韓 긴급구호대 네팔로...실종자 수색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네팔 홍수 현장에서 피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네팔로 출발했다. 외교부는 KDRT 대원들과 구조 장비 등을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자정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고 밝혔다.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02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공군 수송기에는 고해상도 드론과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수중펌프, 급류 구조 및 수목·토석 제거 장비 등과 함께 구조견 5마리도 실렸다. 이번 KDRT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약 10일간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KDRT는 이날 오전 카트만두에 도착해 네팔 정부 관계자 및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서울공항에서 출발하는 KDRT 대원들을 격려하고, 수색·구조 임무 수행 과정에서 대원 개개인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구호대다. KDRT는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1번 해외에 파견됐으며 이번이 12번째다. 한편,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신속대응팀은 전날 네팔 육군과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실시했으나 이들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opento@newspim.com 2026-09-02 06:05
사진
FT "韓 장금상선 소유 유조선 피격"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공언하는 가운데, 한국 해운사 소유 선박을 포함한 유조선 2척이 해협을 지나다 피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해상안보 분석가를 인용해 한국 장금상선(영문명: Sinokor·시노코) 소유의 '세네갈 프로스페리티(Senegal Prosperity)'호와 사우디아라비아 소유 유조선 '시드르(Sidr)'호가 전날(8월 31일) 밤 미군이 안전 항로로 지정한 오만 연안 해협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해협 일대의 통신 상태가 불안정해 해당 선박들의 신원이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도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이 유조선 1척을 타격했다고 공지했으나 선명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미군이 이란 라라크섬을 공습하자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등 미·이란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는 유조선들을 집중 표적 삼고 있으며, 지난 사흘간 쿠웨이트 유조선 2척이 잇따라 피격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협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으며 매일 밤 평균 30척의 선박을 안전하게 호위하고 있다"고 성과를 과시했다. 하지만 해운 분석업체 윈드워드에 따르면 최근 하루 해협 통행량은 10~21척 수준에 그쳐 실제 안전 확보 여부를 둘러싼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해협 내 긴장이 재고조되면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장중 배럴당 92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장금상선 측은 피격 여부를 묻는 공식 확인 요청에 아직 응답하지 않은 상태라고 FT는 전했다. 한편, 이란 당국은 호르무즈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했다며 지난달 23일 유조선 45척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이중에는 장금상선 소유 선박들도 포함됐다.  호르무즈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공격을 당한 유조선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하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9-02 08: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