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한은, 위안화 강세·엔화 약세에…"원화 변동성 확대 우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은행이 12일 보고서에서 주변국 환율 흐름을 점검했다.
  • 위안화는 강세, 엔화·대만달러는 약세로 엇갈렸다.
  • 원화 환율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회 보고 통화신용정책보고서...환율 상황 점검
일본 저성장·대만 수출정책 영향에↓…중국은 자본유입으로↑
경상수지 흑자에 원화 약세 완화 전망…주변국 환율은 변수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중국 위안화는 강세, 일본 엔화와 대만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주변국의 환율 여건 차이가 원화 환율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2일 공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일본·중국·대만 등 동아시아 주요국 환율 흐름을 점검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 이후 미국 달러화의 횡보에도 불구하고 위안화는 강세를 보인 반면 엔화와 대만달러는 약세를 나타내는 등 주변국 통화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료= 한국은행]

한국은행은 주변국 통화 흐름에 대해 각국의 경제 펀더멘털과 정책 대응, 외환 수급 여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평가했다.

우선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일본이 구조적인 저성장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중국과 대만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점이 통화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경상수지의 경우 3개국 모두 대규모 흑자를 지속하고 있어 환율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때 일본의 경우 본원소득수지를 중심으로 큰 폭의 흑자를 이어가고 있으나 재투자수익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흑자폭에 비해 실제 외화유입은 저조할 것으로 추정된다. 

정책 요인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중국은 환율 절상 고시를 이어가며 위안화 강세를 일정 부분 유도한 반면 대만은 수출 경쟁력 확보 등을 고려해 통화 약세를 일부 용인해 왔고 일본은 재정 확대 우려 등이 엔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외환 수급 측면에서는 일본과 대만 투자자들의 미국 증권 투자 확대가 통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한 반면 중국은 자본 순유입과 위안화 절상 기대가 강세 요인이 된 것으로 짚었다.

한국은행은 향후 미국 달러화가 점진적인 약세 흐름을 보일 경우 주변국 통화도 대체로 강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지만 국가별 경제 여건과 정책 대응에 따라 통화 움직임에는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자료= 한국은행]

특히 원화 환율 흐름에 대해서는 예상보다 큰 경상수지 흑자 등으로 외환 수급 여건이 일부 개선되면서 약세 압력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엔화 등 주변국 환율 움직임에 따라 원화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한편 통화신용정책보고서는 한은법에 '통화신용정책 수행과 거시금융안정 상황'에 대해 연 2차례 이상 국회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 데 따라 작성된 것이다.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까지의 기간을 중심으로 작성됐으며 최근 중동지역 정세불안 영향을 고려해 3월 이후의 상황도 일부 반영됐다. 

rom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