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핌in대전] 12득점 대승에도 4실책… 삼성 박진만 감독 "야수들 수비 집중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진만 감독이 12일 한화전 12-3 대승 후 야수 수비 집중을 강조했다.
  • 타선은 디아즈 2타점, 김성윤 3안타 등 폭발하며 승기를 잡았다.
  • 양창섭 4이닝 무실점 호투했으나 수비 4실책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남정훈 기자 =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타선의 폭발적인 활약으로 대승을 거둔 경기에도 불구하고 야수들의 수비 집중력을 강조했다.

삼성은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2026 KBO 리그 시범경기에서 12-3으로 크게 이겼다. 타선이 경기 초반부터 활발하게 터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경기였다.

삼성의 박진만 감독. [사진 = 삼성 라이온즈]

특히 중심 타선의 활약이 돋보였다. 지난 시즌 홈런과 타점, 장타율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타격 3관왕에 올랐던 르윈 디아즈는 이날 결승 희생플라이를 포함해 2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중심 타자로서 역할을 해냈다.

김성윤은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베테랑 포수 강민호 역시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류지혁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이성규가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재현도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타선 곳곳에서 고른 공격력을 보여줬다.

마운드에서도 선발 투수의 호투가 이어졌다. 이날 선발로 나선 양창섭은 4이닝 동안 2안타만 허용했고 사사구 없이 3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투구로 자신의 존재감을 분명히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12일 열린 한화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4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삼성의 선발 양창섭.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3.12 wcn05002@newspim.com

불펜진 역시 대체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김태훈이 0.2이닝 1실점, 이승민이 1이닝 2실점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진희성과 미야지 유라, 김재윤, 육선엽이 모두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며 경기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하지만 경기 내용이 완벽했던 것만은 아니었다. 삼성은 이날 수비에서 총 4개의 실책을 범하며 아쉬운 장면을 남겼다.

첫 실책은 경기 초반에 나왔다. 2회 유격수 이재현이 선두 타자 한지윤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송구 실책을 범하며 출루를 허용했다.

3회말에도 수비가 흔들렸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심우준의 3루 땅볼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3루수 전병우가 포구 실책을 범해 타자를 살려줬다. 이어진 상황에서는 투수 양창섭이 오재원의 투수 앞 땅볼을 처리한 뒤 2루로 송구하는 과정에서 실책이 나오며 주자가 추가로 진루했다.

경기 막판에도 실책이 이어졌다. 9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이도윤의 땅볼 타구를 2루수 심재훈이 처리하는 과정에서 포구 실책을 범하며 출루를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12일 열린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삼성의 유격수 이재현.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3.12 wcn05002@newspim.com

경기 후 박진만 감독은 "양창섭이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이었는데 캠프 때부터 준비해온 모습이 그대로 나온 것 같다"라며 "선발진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선발 투수의 투구를 높게 평가했다.

이어 미야지의 투구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박 감독은 "한국에서 첫 등판이라 부담이 있을 수도 있었는데도 자신의 구위를 충분히 보여준 것 같다"라며 "앞으로 더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타선의 활약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 감독은 "전체적으로 타선이 활발한 모습을 보여준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야수들이 수비에서 조금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며 수비에 대해서는 분명한 과제를 제시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