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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어도비 AI 위협론 돌파 실패, CEO 사임…시간 외 7%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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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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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도비가 13일 샨타누 나라옌 CEO 사임을 발표했다.
  • AI 시대 생존 회의 속 분기 매출 전망이 부진해 투자자 불안 키웠다.
  • 주가는 시간 외 7% 하락하며 올해 23% 떨어져 최저 수준 근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3일 오전 07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어도비가 AI 시대 생존 능력에 대한 깊은 회의론 속에 샨타누 나라옌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한다고 발표했으며 부진한 분기 매출 전망까지 겹쳐 투자자 불안을 증폭시켰다.

어도비(ADBE)는 나라옌 CEO가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분야의 거대 기업인 어도비가 AI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를 놓고 시장의 깊은 회의론이 팽배한 가운데 나온 결정이다. 어도비는 현 분기 매출 전망치도 제시했는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데 그쳐 회사가 신흥 경쟁자들에게 뒤처지고 있다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했다.

어도비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62세인 나라옌은 18년간 CEO직을 수행해왔으며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현직을 유지한다고 어도비가 목요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그는 이사회 의장직은 계속 맡는다.

이마케터의 애널리스트 그레이스 하먼은 이메일을 통해 "이번 CEO 교체는 전략적 연속성, 자본 배분 우선순위, 혁신 속도를 둘러싼 의문을 더한다"고 말했다. 그는 "크리에이티브 및 엔터프라이즈 AI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새 경영진이 규율 있는 실행과 공격적인 AI 투자 사이의 균형을 유지할지에 투자자들이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가는 뉴욕 장에서 269.78달러에 마감한 뒤 시간 외 거래에서 약 7% 하락했다. 올해 들어 약 23% 내린 주가는 3년 만에 최저 수준 근방에서 맴돌고 있다.

포토샵 등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제조사인 어도비는 세일즈포스(CRM), 아틀라시안(TEAM) 등과 함께 AI 신흥 기업들의 도전 속에 신규 고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기업군에 속한다. 어도비는 자사의 크리에이티브·마케팅 소프트웨어 전반에 AI 툴을 통합하는 작업을 추진해왔으며 저작권 리스크 없이 이미지를 생성하는 독자 AI 모델 라인업을 제공함으로써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지키려 하고 있다.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 브렌트 틸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낸 보고서에서 "장기적인 AI 우려, 현재의 경쟁 압력, 매출 증가세 둔화, AI 투자에 따른 마진 역풍으로 시장 심리가 위축돼 있다"고 썼다.

나라옌은 실적 발표 후 예정된 컨퍼런스 콜 대비 발언 자료를 통해 파이어플라이 등 AI 퍼스트 제품군의 연간 반복 매출(ARR)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어도비는 이들 제품의 매출이 2억5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사회 선임 독립이사로 나라옌 후임 CEO 선임 절차를 이끌 프랭크 칼데로니는 "회사의 다음 성장 챕터를 이끌 적임자 선임에 집중하고 있으며 원활한 전환을 위해 샨타누가 CEO로서 리더십을 이어가는 것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어도비는 5월에 끝나는 분기의 매출이 64억3000만달러에서 64억8000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는 64억3000만달러였다. 일부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5.80달러에서 5.85달러가 될 것으로 봤으며 평균 예상치는 5.70달러였다.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64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62억8000만달러를 웃돈 수치다. 이 기간 조정 주당 순이익은 6.06달러였으며 평균 예상치는 5.88달러였다.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전문가 부문에서 구독 매출 43억9000만달러가 발생했고 비즈니스 전문가 및 일반 소비자 부문에서는 17억8000만달러가 창출됐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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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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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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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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