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AI의 종목 이야기] 'AI수요+가격인상', 작년 글로벌 10대 파운드리 생산액 최고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AI 수요 증가와 가격 인상에 힘입어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의 2025년 연간 생산액이 전년 대비 26.3% 증가한 1695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TSMC가 70.4% 시장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고 삼성 파운드리는 7.1% 점유율로 2위에 올라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중국 SMIC와 화훙반도체 등 중국 파운드리 업체들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관련 종목의 주가도 크게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3일 오전 10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인공지능(AI) 수요 급증과 가격 인상 흐름에 힘입어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의 생산액도 가파르게 불어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공개한 최신 파운드리 산업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글로벌 상위 10대 파운드리 업체의 합산 생산액은 전분기 대비 2.6% 증가한 약 463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5년 연간 기준 상위 10대 파운드리 업체의 합산 생산액은 약 169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6.3% 늘어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기에 메모리 시장의 생산액 규모는 이미 파운드리의 2배를 웃도는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파운드리 업계 선두기업인 대만 TSMC는 2025년 4분기 웨이퍼 출하량이 소폭 줄었지만, 아이폰 17을 중심으로 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 출하가 3나노미터(nm) 공정 수요를 끌어올리면서 전체 평균 판매단가가 상승했다. 이에 따라 분기 매출은 2% 증가한 337억 달러를 기록했고, 시장점유율 70.4%로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 삼성 파운드리(System LSI 제외)는 2025년 4분기 2나노 신제품 출하가 매출 증가에 기여했고, 자사 HBM4에 사용되는 로직 칩 웨이퍼 생산도 개시하면서 전반적인 가동률 하락 부담을 일부 완화했다. 그 결과 매출은 전분기 대비 6.7% 증가한 약 3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시장점유율도 6.8%에서 7.1%로 소폭 상승해 2위에 올랐다.

TSMC 로고 [사진=블룸버그]

중국 SMIC(688981.SH/0981.HK)는 시장점유율 기준 3위를 차지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5% 증가한 약 24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웨이퍼 출하량 증가와 평균판매단가의 소폭 상승, 연말 마스크 출하 증가가 함께 작용한 결과다. 상장사 실적 발표에서도 SMIC는 지난해 4분기 비수기에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해당 분기 총매출 24억89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웨이퍼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 증가했다. 판매 수량과 평균단가 모두 소폭 상승했다.

중국 화훙반도체(688347.SH/1347.HK)는 6위에 올랐다. 계열사 상해화홍굉력반도체제조유한공사(上海華虹宏力半導體製造有限公司)가 MCU와 PMIC 수요에 힘입어 2025년 4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3.9% 증가했다. 여기에 상하이화리(上海華力) 매출을 합산한 화홍그룹 전체 매출은 약 12억2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0.1% 늘어났다.

반면 9위인 중국 정합집성(Nexchip 688249.SH)은 2025년 4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5.3% 감소한 3억8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회사가 2025년 출하 및 매출 목표를 이미 달성하면서 일부 제품 출하를 2026년 1분기로 늦춘 데 따른 것이다. 

주목할 점은 이스라엘 타워세미컨덕터가 7위로 올라섰다는 점이다. 이는 실리콘 포토닉스와 실리콘게르마늄 등 서버 관련 틈새 신형 응용 분야의 출하가 안정적으로 늘어난 영향이다. 타워세미컨덕터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11.1% 증가한 4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파운드리의 경우 2차 시장에서도 관련 종목의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SMIC의 A주 주가는 2024년 9월부터 상승 흐름을 타며 한때 거의 2배 가까이 올랐고, 올해 1분기 들어서는 다소 조정을 받았다. 화훙반도체의 주가는 같은 기간 한때 4.56배까지 급등했으며, 정합집성의 주가도 배(100%) 상승을 기록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