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피지컬 AI 시대 선도하는 기술 회사로 거듭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가 12일 임직원에게 피지컬 AI 기반 모빌리티 기업 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 데이터 자산과 지도 기술 등 압도적 자산으로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을 한다.
  • 기존 서비스와 피지컬 AI 결합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 본격화 천명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가 독보적인 기술 주권을 갖춘 '피지컬 AI 기반 기술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류긍선 대표가 지난 12일 전사 임직원에게 보낸 레터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류긍선 대표가 지난 12일 전사 임직원에게 보낸 레터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카카오모빌리티]

류 대표는 "일상의 모든 이동을 책임지는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회사'로 거듭나겠다"며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대등하게 경쟁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류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피지컬 AI 전략은 회사의 지향점인 동시에 기존 비즈니스와 강력한 시너지를 낼 로드맵이라면서 카카오모빌리티가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X)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기술 인프라가 피지컬 AI 완성을 위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방대한 이동 정보를 AI 학습 가능한 수준으로 정제해 온 '데이터 자산 및 품질 체계' ▲매일 바뀌는 현실 도로의 변화를 반영해 온 '지도 및 도로 네트워크 데이터' ▲호출부터 정산까지 복잡한 운영 변수를 규격화한 '오퍼레이션 표준화 역량' ▲향후 서비스의 경제성과 확장성을 결정짓는 '거점 및 운영 인프라' 등을 카카오모빌리티만의 '압도적 자산'으로 꼽았다.

새로운 비전에 맞춰 카카오모빌리티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기존 서비스들과 미래 기술의 동반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류 대표는 "피지컬 AI 기술은 기존 서비스와 결합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혁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기술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강력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역설했다.

핵심 기술 내재화와 기술 자생력 확보라는 전략적 방향도 분명히 했다. 류 대표는 "지난 5년여간 폭넓은 파트너십과 투자를 통해 쌓아 온 자율주행 관련 역량은 이제 우리의 독보적인 자산이 됐다"며 "피지컬 AI 핵심 기술을 내재화해 SW부터 HW 제어까지 아우르는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협력의 가능성은 열어두되 핵심 역량과 주도권을 외부에만 의존하지 않고 우리 환경에 최적화된 독보적인 기술 주권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피지컬 AI 기술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검증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실증-운영-확산'으로 이어지는 실행형 기술 추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글로벌 선도 환경에서 AI 및 자율주행 분야 최첨단 기술을 실제 서비스로 연결해 온 리더십을 보강하는 한편 피지컬 AI와 플랫폼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기술 구조와 중장기 로드맵 재정비에도 나섰다.

류 대표는 "그동안 모두가 함께 치열하게 일궈온 서비스들의 경쟁력 강화와 피지컬 AI로의 확장이 동시에 조화롭게 이뤄질 때 우리의 진정한 다음 챕터가 열릴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지컬 AI 기반 기술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