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트럼프 "이란 석유 허브 '하르그섬' 군시설 공습…석유시설은 보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이란의 하르그섬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
  • 미군은 섬 내 모든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으나 석유 시설은 의도적으로 보존했다.
  • 호르무즈 해협 통행 방해 시 석유 시설 직접 타격을 재고하겠다고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호르무즈 해협 방해 시 즉각 재고" 경고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원유 수출 심장부인 하르그섬(Kharg Island)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전격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군이 하르그섬 내의 모든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으며, 해당 시설들이 "완전히 말살(obliterated)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습의 수위를 조절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무기는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정교하지만, 인도적 차원(reasons of decency)에서 섬 내 석유 기반 시설은 파괴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적었다.

다만, 강력한 경고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이란이나 그 외 누구라도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롭고 안전한 선박 통행을 방해하려 한다면, 즉시 이 결정을 재고할 것"이라며 향후 석유 시설에 대한 직접 타격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이번 공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초 "하르그섬 점령은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고 발언한 지 며칠 만에 이루어졌다. 그는 앞서 전날(12일)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하르그섬은 여러 고려 사항 중 하나일 뿐이라며 "내 마음은 몇 초 만에도 바뀔 수 있다"고 언급해 예고 없는 군사 행동을 시사한 바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말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한 이후, 국제 유가는 이미 40% 급등하며 글로벌 경제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란 원유 수출의 90%를 담당하는 하르그섬이 미군의 직접적인 사정권에 들어오면서 에너지 시장의 불안감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미 국방부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석유 인프라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군사력을 무력화하는 데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란 측의 보복 공격 여부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