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핌in대전] 달라진 한화 마무리 김서현 "나 스스로도 마지막이 궁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 김서현이 13일 삼성전 시범경기 9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 150km대 패스트볼과 빠른 템포로 3타자를 깔끔히 처리했다.
  • 지난해 아쉬움 딛고 체력 보완 후 시즌 업그레이드 출발을 알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한화 마무리 김서현(22)이 시범경기 등판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다. 숨 쉴 틈 없이 상대 타자를 몰아붙였다.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한화 김서현이 13일 삼성과의 시범경기 9회에 마무리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한화이글스] 2026.03.14 iaspire@newspim.com

김서현은 지난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 2차전에서 9회 등판해 1이닝을 잘 막고 3-2,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삼성 선두타자 김헌곤을 1볼 2스트라이트에서 시속 136km 슬라이더로 삼진 처리했다. 심재훈을 상대로는 시속 152km 패스트볼을 던지는 등 힘으로 누르며 2루 땅볼로 잡아냈다. 김재성 역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시범경기 첫 등판부터 김서현은 150km대 빠른 공을 뿌렸다. 하지만 1점 차 상황에서 빠른 템포로 3타자를 상대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포수에게 공을 받은 뒤 바로 투구 동작에 들어가면서 타자들과 자신있게 붙었다.

김서현은 "원래 이렇게까지 템포를 빠르게 해서 던지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지난해 생각이 많았던 것 같다. 타자가 생각할 시간을 주지 말자는 생각으로 마운드에 올라갔다"면서 "빠른 템포로 던지면 숨이 차기는 하는데 그래도 결과가 좋으니까 시즌 때도 이렇게 던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시즌 때는 주자가 나가는 상황도 있고 하니까 조금 달라질 것 같다"고 밝혔다.

한화 김서현이 1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멜버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02.01 iaspire@newspim.com

지난해 김서현은 69경기에 등판해 66이닝을 던지며 33세이브(2승4패, 2홀드,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다. 붙박이 마무리 첫 시즌을 보냈다. 한화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다만 시즌 막판, 포스트시즌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김서현도 "지난해 후반부 체력적으로 힘이 떨어진 느낌을 받았다. 구속도 떨어졌다"고 아쉬워했다.

스프링캠프를 통해 김서현은 체력 보완에 집중했다. 그는 "지난해에도 이 시기에 150km이상 스피드가 나왔다. 몸상태도 좋다. 올해도 페이스는 괜찮은 것 같다. 몸 상태도 좋다"면서 "오프시즌부터 잘 먹고, 잘 쉬면서 준비를 잘했다. 지난해 막판처럼 페이스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 스스로도 올 시즌이 궁금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아쉬운 마무리를 곱씹으며 시즌을 준비한 김서현이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시범경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iaspir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