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EPL] 히샤를리송 천금의 동점골... 토트넘, 리버풀과 비겨 6연패 탈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토트넘은 16일 리버풀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6연패를 끊었다.
  • 히샤를리송이 후반 90분 극장 동점골을 터뜨려 승점 1점을 챙겼다.
  • 강등권 위기 속 16위 유지하나 노팅엄과 승점 1점 차로 추격당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등 위기에 몰린 토트넘 홋스퍼가 리버풀 원정에서 히샤를리송의 극적인 동점골로 연패를 끊고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리버풀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공식전 6연패에 빠져 있던 토트넘은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 기록을 7경기까지 늘리는 참사는 피했고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에서 처음으로 승점을 따냈다.

이날 토트넘은 징계와 부상 여파 속에 사실상 '풀백 4명'을 동시에 선발로 내세운 3-4-2-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경질 이후 소방수로 지휘봉을 잡은 투도르 감독 아래 토트넘은 줄부상으로 골키퍼와 유스 자원까지 포함해 벤치에 7명만 앉힐 정도로 얇은 스쿼드를 드러냈다. 리버풀은 도미닉 소보슬라이, 플로리안 비르츠, 리오 은구모하, 알렉시스 맥알리스터, 라이언 그라번베르흐, 버질 반 다이크 등이 나선 4-2-3-1로 맞섰다.

[리버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히샤를리송이 16일(한국시간) EPL 30라운드에서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6.3.16 psoq1337@newspim.com

선제골은 리버풀이 뽑아냈다. 전반 18분 소보슬라이가 아크 왼쪽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손에 한 차례 스친 공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리버풀이 1-0 리드를 잡았다. 전반 36분에는 코디 각포의 슈팅이 비카리오 손끝을 거쳐 골대를 강타하는 등 리버풀이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토트넘은 전반 44분 히샤를리송의 골문 앞 헤더가 옆으로 살짝 빗나갔고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또 한 번의 헤더는 알리송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10분에는 히샤를리송이 반 다이크와 몸싸움을 이겨낸 뒤 박스 안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이 역시 알리송이 몸을 날려 쳐냈다.

한 골 차 승부가 이어지던 후반 막판 리버풀이 도망가지 못한 대가를 치렀다. 후반 90분 교체 투입된 랑달 콜로 무아니가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볼을 잡아 박스 안까지 파고들었고 문전으로 침투한 히샤를리송에게 내준 공을 히샤를리송이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1-1 동점골을 완성했다. 리그에서만 다섯 번째 안필드 득점을 기록한 히샤를리송의 '극장골' 한 방으로 토트넘은 구단 역사상 최악의 연패 행진을 끊어냈다.

[리버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히샤를리송이 16일(한국시간) EPL 30라운드에서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6.3.16 psoq1337@newspim.com


​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리버풀의 역습에서 위고 에키티케의 결정적 슈팅을 라두 드라구신이 몸을 날려 막아내며 끝까지 승점을 지켰다.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안필드는 리버풀 팬들의 야유로 가득 찼지만 토트넘 선수들과 벤치는 마치 승리와도 같은 무승부를 자축했다.

이번 무승부로 토트넘은 승점 30(7승 9무 14패)을 기록, 리그 16위를 유지하며 강등권 바로 위에서 간신히 숨을 고르게 됐다.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와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나란히 승점 29로 추격하고 있어 승점 차는 불과 1점에 불과해 여전히 방심할 수 없는 위치다.

당장 토트넘은 주중 치러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보다는 22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리는 17위 노팅엄과의 '승점 6점짜리' 맞대결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