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농식품부, 80억 투입해 가뭄 취약 농업용수원 개발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농식품부가 17일 가뭄 취약지역에 농업용수 공급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 80억원을 투입해 관정 78개 개발과 양수장 6개소 설치 등을 한다.
  • 1011㏊ 농경지에 안정적 용수 공급으로 영농기 차질을 막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동 포함 전국 78곳 관정·양수시설 설치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 취약지역에 농업용수 공급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강수량 부족 상황에 대비해 관정 개발과 양수시설 설치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농업용수 공급 차질을 막겠다는 취지다.

농식품부는 농업용수 공급 능력이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하수 관정 개발, 양수시설 설치, 저수지 준설 등 용수공급시설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80억원(지방비 포함 100억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전국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81.3%로 평년 77.9%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다만 올해 들어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은 52.0mm로 평년 90.8mm의 57.3%에 그쳤다.

강릉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된 지난 2025년 12월 29일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 바닥이 말라 있다. [뉴스핌 DB]

이에 따라 영농철 강수량이 부족할 경우 강수 의존도가 높은 밭작물 생육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역별 농업용수 공급시설 현황을 조사·분석해 공급 능력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11개 시·도, 39개 시·군, 78개 지역에 용수원을 개발한다.

주요 사업은 ▲관정 78공 개발 ▲양수장 6개소 설치 ▲취입보 5개소 설치 ▲저류지 3개소 조성 ▲저수조 7개소 설치 ▲저수지 7개소 준설 등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난해 여름 가뭄이 극심했던 강원 영동 지역을 포함해 전국 논 419㏊, 밭 592㏊ 등 총 1011㏊ 농경지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축구장 1416개 규모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강수량과 저수지 저수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물 부족 우려 지역에는 하천수 양수저류와 용수로 직접 급수 등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천 농식품부 농업기반과장은 "기후변화로 가뭄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사전 대비를 강화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