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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30 이민정책' 맞춰 외국인 인재 유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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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가 17일 법무부 2030 이민정책에 맞춰 외국인 인재 유치와 정착 정책을 본격화했다.
  •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과 계절근로자 장기 체류 모델을 개발하며 광역형 비자 체계를 설계한다.
  • 사회통합교육 확대와 비자 설명회로 지역 산업 인력 안착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어업 숙련비자·특화비자 활용…취업·정착 연계모델 추진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법무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발맞춰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외국인 인재 유치와 정착 지원 정책을 본격화한다.

법무부 전략은 ▲우수인재 유치 확대 ▲전문기술인력 비자(E-7-M) 신설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 ▲지역 활력 소상공인 특례 도입 ▲사회통합·권익보호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은 전남도가 광역형 비자 설계 과정에서 지속 건의한 계절근로 숙련인력의 안정적 체류와 정착 필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비자제도설명회. [사진=전남도] 2026.03.17 ej7648@newspim.com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광역형 비자 본사업에 대비해 농어업 숙련인력 중심의 이민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으로 유입된 계절근로자를 숙련인력으로 육성하고 장기 체류 전환과 연계한 정착 모델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남·광주 통합에 대비해 광역형 비자 설계 안에 농어촌 기능인력, 유학생, 글로컬 벤처·마케팅 인재 등을 포함한 정주형 비자 체계를 담을 계획이다.

전남도는 사회통합교육 강화와 외국인 권익보호 기조에 맞춰 한국어 교육과 생활 적응 지원을 확대한다.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한 통·번역, 노무·법률 상담, 고충 처리 등 현장 지원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법무부의 지역 활력 소상공인 특례 도입에 맞춰 인구 감소지역에 필요한 외국인의 지역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특화형 비자(F-2-R) 활용도 확대한다.
 
대학과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비자 설명회를 열고, 농공단지 입주기업과 지역 유학생 간 취업 매칭 사업도 추진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력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목포과학대학교가 선정된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사업과 연계해 E-7-M 비자 기반의 에너지·전기 분야 기술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연간 50명 수준의 전문 인력을 배출해 취업과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정착 경로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전남 여건에 맞는 이민외국인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농어업 숙련인력 확보, 유학생 취업 정착, 소상공인 인력 지원 등 지역 상생형 정주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지역 소멸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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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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