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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좋은 일터' 11곳 선정…근로시간 줄고 정규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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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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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가 올해 11개 기업을 좋은 일터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
  • 15개 참여 기업 중 약속 이행 우수 기업에 추가 지원금과 혜택을 부여했다.
  • 근로시간 단축과 정규직 전환 등 고용 질 개선 성과를 거두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노사 상생 기반의 일자리 모델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서 우수기업 11곳을 선정했다.

시는 2025년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한 15개 기업 가운데 약속사항 이행 실적이 우수한 11개 기업을 우수 인증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규모별로 ▲1그룹(50인 이상) (주)장학문구사, ㈜셀바스헬스케어, ㈜인큐버스 등 3곳 ▲2그룹(30~49인) ㈜이비가푸드 1곳 ▲3그룹(10~29인) 라미랩㈜, ㈜온더시스, 에스텍아이앤씨㈜, ㈜엠브이아이, ㈜메이아이, ㈜터전, ㈜파워이십일 등 7곳이다.

우수 인증기업에는 등급에 따라 S등급 3000만원, A등급 2000만원, B등급 1000만원의 추가 지원금과 인증서가 수여된다. 또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지원과 온라인 마케팅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시 혜택도 주어진다.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근로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일·생활 균형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3월 상시근로자 10~50인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해 15개 기업을 선정했다.

참여 기업들은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등 10대 핵심 과제를 바탕으로 각 사에 맞는 개선 목표를 설정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이행 과제를 수행했다.

그 결과 참여 기업에서는 주당 평균 근로시간이 3.1시간 단축됐고, 신규 채용 26명, 비정규직 23명의 정규직 전환 등 고용의 질 개선 성과가 나타났다.

이와 함께 주52시간제 준수 34건, 안전·보건관리 개선 67건,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 113건, 근무환경 개선 59건, 노사관계 구축 65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 성과가 확인됐다.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11개 기업은 오는 3월 23일까지 신규 약속사항을 발굴하고, 추가 지원금을 활용해 8월까지 후속 과제를 이행할 계획이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노사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조성과 노동자 권익 향상을 이끌어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좋은 일터 조성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상생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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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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