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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 글로벌 복합소재 기업 DIAB와 해양 기술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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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카본이 17일 DIAB 그룹과 해양 기술 MOU 체결했다.
  • 고부가 해양 구조용 복합소재 개발과 친환경 솔루션 추진한다.
  • JEC WORLD 2026 참가 성공하며 글로벌 협력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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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 해양 구조용 복합소재 기술 공동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탄소섬유 및 복합소재 전문기업 한국카본은 글로벌 복합소재 기업 DIAB 그룹과 해양 기술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시회 현장에서 체결됐으며, 양사는 고부가 해양 구조용 복합소재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구조용 샌드위치 패널 연구, 고강도·경량 복합소재 적용성 검토, 친환경 복합소재 기반 신규 솔루션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DIAB 그룹은 스웨덴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복합소재 기업으로, 70여 년간 샌드위치 구조용 코어 소재 분야를 선도해왔다. 특히 폼 코어 'Divinycell'로 대표되는 고성능 PVC·PET·PEI 기반 소재는 경량·고강도·내구성·내화학성을 동시에 갖춰 선박, 해양 구조물, 풍력 블레이드, 항공기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협약식 사진. [사진=한국카본]

또한 유럽·미국·중국 등 광범위한 생산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고객사에 맞춤형 엔지니어링, 가공 서비스,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복합소재 개발 분야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카본 관계자는 "DIAB와의 협력을 통해 해양 분야의 복합소재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지속가능성과 고성능을 동시에 충족하는 복합기능 솔루션 기반으로 글로벌 고성장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카본은 지난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treme Environments'를 주제로 극저온·초고온 등 극한 환경 대응 기술을 선보이고 액화수소 저장용 MLI 단열 시스템, 우주 내열재 등 주요 미래사업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 논의를 확대한 점이 성과로 꼽힌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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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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