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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KPGA투어 복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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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유빈이 18일 KPGA 투어 복귀를 선언했다.
  • 2024년 3승과 상금왕 등 6개 상을 휩쓸었다.
  • LIV 골프 아쉬움 뒤 전훈으로 컨디션 회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KPGA 투어로 돌아온다. 올해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를 병행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_2024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_에서 _제네시스 대상_을 수상한 장유빈. [사진=KPGA] 2026.03.18 iaspire@newspim.com

2023년 'KPGA 군산CC 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차지한 우승을 포함해 2024년 'KPGA 군산CC 오픈',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까지 KPGA 투어 통산 3승을 보유한 장유빈이 올해 KPGA 투어에 복귀한다.

2023년 10월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단체전 금메달 획득과 함께 프로에 입성한 장유빈은 이어진 데뷔 2년차인 2024시즌 2개의 우승컵을 추가로 들어올렸다. 그해 장유빈은 KPGA 투어 21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준우승 5회 포함 TOP10에 11회 진입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2024시즌에만 11억 2904만 7083원의 상금을 쓸어 담으며 역대 KPGA 투어 최초 시즌 상금 10억 원 돌파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장유빈은 그 해 '제네시스 대상'을 포함해 '제네시스 상금왕', '덕춘상(최저타수상)', 'M.I.P.(Most Improved Player)', 'TOP10 피니시상', '장타상'까지 모두 6개 부문을 수상했다.

2025시즌 LIV 골프에서의 도전을 선택했던 장유빈은 "지난 시즌에 이렇게 복귀 인사를 드리는 것조차도 민망하고 죄송할 정도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LIV 골프에서 뛴 작년 초에 비거리가 줄어들기도 했고 볼 스피드도 생각처럼 잘 나오지 않았다. 해외투어를 다니면서 레슨을 제대로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었다"고 돌아봤다.

또 "성적은 아쉽지만 세계적인 선수들과 플레이하며 보고 배운 것도 많다. 특히 캐머런 스미스 선수의 경기 운영과 위기관리 능력이 가장 인상깊었다. '세계적인 선수는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동기부여가 됐다"고 회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_장유빈이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PGA] 2026.03.18 iaspire@newspim.com

장유빈은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베트남에서 약 한 달가량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한국에 돌아와 본격적인 KPGA 투어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월 21일에는 '2026 매일경제 골프 엑스포'에 참석해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1년 만의 국내 투어 복귀를 앞둔 장유빈은 "시즌 마무리 후 2개월 정도 휴식을 취하고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지난 시즌 중 교정하지 못한 스윙 자세나 줄어든 비거리, 볼 스피드를 위주로 훈련에 임했다. 드라이버 샷 감각을 되살리는 것이 전지훈련 목표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이어 "2024년 KPGA 투어를 뛰던 당시의 컨디션을 되찾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다. 전지훈련 마무리 단계 즈음에는 기량이 어느 정도 돌아왔다고 느꼈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잘 잡히고 있다. 현재는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거리감이 완전히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유빈은 "오랜만에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다"고 웃은 뒤 "KPGA 투어에 복귀한다는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팬 여러분을 생각하며 열심히 시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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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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