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AI의 종목 이야기] 노르웨이 국부펀드 "AI 버블과 지정학 위험의 결합…최대 위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노르웨이 국부펀드 CEO가 19일 AI 버블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글로벌 시장의 심각한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 AI 버블 현실화 시 펀드 가치 35%, 지정학적 리스크는 최대 37%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펀드는 미국 자산 50% 초과 보유 중이며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9일 오전 10시5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AI 버블과 지정학적 리스크의 동시 수렴이 글로벌 시장에 가장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세계 최대 국부펀드인 노르웨이 국부펀드(운용 자산 2조1000억달러)의 니콜라이 탕겐 최고경영자(CEO)가 경고했다.

펀드 측은 AI 버블을 주요 리스크 시나리오로 지목했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경우 세계 최대 규모인 이 펀드의 가치가 최대 35% 증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국제 투자 제한과 고강도 관세를 포함한 지정학적 리스크는 최악의 경우 펀드 가치의 최대 37%를 소멸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국부펀드 운용사 노르게스반크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NBIM)의 니콜라이 탕겐 최고경영자(CEO) [사진=블룸버그통신]

탕겐 CEO는 오슬로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안정성이 이토록 불안정했던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큰 리스크는 항상 예상치 못한 것, 시나리오에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기적으로 그가 가장 우려하는 요소는 "중동 분쟁과 연관된 인플레이션 압력과 공급망 교란"이라고 탕겐 CEO는 밝혔다.

앞서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올해 초 정치적 리스크에 관한 경고를 내놓은 바 있다. 당시 전문가 패널은 미국의 정치적 리스크와 기술주 집중 리스크를 핵심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 현재 이 펀드는 전체 자산의 50% 초과를 미국에 운용하고 있으며 엔비디아(NVDA)·애플(AAPL)·마이크로소프트(MSFT)·알파벳(GOOGL)이 주요 투자 종목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펀드 운용은 노르웨이 재무부가 설정한 지수를 추종하되 일부 적극적 운용을 두고 있다.

1990년대 후반 설립된 이 펀드는 노르웨이의 석유·가스 수입을 글로벌 시장에 투자해 운용된다. 60개국 약 7000개 기업에 투자해 전 세계 주식의 약 1.5%를 보유하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