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김재섭 "도이치모터스-정원오 정경유착" 주장에…정원오 측 "음모론" 반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도이치모터스와 정경유착이라 주장했다.
  • 김 의원은 골프대회 식사와 성금 기부 후 용적률 승인 등을 근거로 경제공동체라 꼬집었다.
  • 정 후보 측은 행정 절차는 정당하며 음모론이라 반박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이치, 성동구청에 성금 낸 후 최대 용적률 적용" 주장
"성수동 해당 부지는 준공업지역…합당 절차 거쳐 승인"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도이치모터스와 '정경유착이자 경제공동체'라고 주장하자, 정 후보 측은 '음모론'이라고 맞섰다.

김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9월 30일 열렸던 '성동구청장배 골프 대회'의 도이치모터스가 후원사였다며, 대회 당시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와 정 후보(당시 성동구청장)가 나란히 식사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앞 인근 골목길에서 청년 주거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17 jk31@newspim.com

아울러 김 의원은 도이치모터스가 지난 2017년 1월부터 성동구청에 성금을 기부하기 시작했는데, 그해 6월 성수동 사옥에 최대 용적률 400%를 적용받아 사용 승인이 났다고 했다. 또 본사 이전과 지목 변경, 필지 합병 등 까다로운 행정 절차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의 전매특허인 '경제공동체' 논법에 따르면, 정원오와 도이치모터스의 관계야말로 전형적인 정경유착이자 경제공동체가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관련해 박경미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김 의원이 행정 절차에 대한 무지와 단편적인 정황 짜깁기로 또다시 정원오 후보 흠집 내기에 나섰다"라며 "사실관계는 외면한 채 '아니면 말고' 식의 음모론을 설파하는 전형적인 구태 정치"라고 반박했다.

박 대변인은 도이치모터스의 본사 부지 취득은 2012년, 기공식은 201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는 2017년이라며 "이미 끝난 행정 처리를 수년 뒤의 기부와 연결해 대가성을 운운하는 것은 저급한 날조"라고 설명했다.

또 성수동의 해당부지는 준공업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용적률 400%를 적용받는 곳이라며, 도이치모터스 사옥은 합당한 절차를 거쳐 승인됐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이 비난하는 일사천리 행정은 허가민원 전담창구를 통한 규제 혁파와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의 결과물"이라고 했다.

아울러 "도이치모터스 사건의 본질은 불법적인 주가 조작과 부당 이득에 있다"라며 "공식 기부처를 통해 저소득층 생계비와 의료비로 전달된 사회공헌 활동을 사적인 불법수익 편취 행위와 동일선상에 놓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 대변인은 "정책과 비전 없는 의혹 장사는 시민의 준엄한 심판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 것"이라며 "더 큰 심판을 마주하기 전에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거두어들이고 즉각 공식 사과하라"고 강조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