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중기부, '원스톱 플랫폼' 도입…상생결제 문턱 낮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기부가 19일 상생결제 간담회를 열고 이용 절차를 간소화했다.
  • 원스톱 시스템으로 다른 은행 계좌 사용과 통합 처리가 가능해졌다.
  • 이병권 2차관은 제도 확산을 강조하며 참여 확대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증권사 최초 KB증권 협약 금융기관 참여
타 은행 계좌로 결제 가능해 편의성 개선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대기업이 협력사에 지급한 납품대금이 하위 협력사까지 안전하게 전달되는 '상생결제' 제도의 이용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결제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이 동일 은행 계좌를 사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다른 은행 계좌로도 결제가 가능해져 이용 문턱이 낮아질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서울 KB증권 본사에서 '상생결제 이용기관 간담회'를 열고 원스톱 상생결제시스템 도입과 제도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권 중기부 2차관과 KB증권 대표이사, 두산 부사장,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원스톱 상생결제 플랫폼 소개와 함께 참석 기관 간 업무협약도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새롭게 도입된 원스톱 상생결제시스템은 구매기업부터 협력사까지 동일 은행 계좌를 개설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불편을 개선한 플랫폼이다. 이제 협력사는 새 계좌를 만들 필요 없이 기존 주거래은행 계좌로 대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상생결제 관련 약정·발행 등 업무가 여러 금융기관 채널에 분산돼 있던 기존 구조와 달리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기업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상생결제는 구매기업이 1차 협력사에 지급한 납품대금이 2차 이하 협력사로 안전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결제 방식이다. 협력사는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구매기업의 신용도를 활용해 낮은 금리로 조기 현금화도 할 수 있다.

제도 도입 이후 이용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상생결제 연간 운용 실적은 2015년 24조6000억원에서 2018년 107조4000억원, 2024년 180조3000억원으로 늘었다. 이어 지난해에는 189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병권 2차관은 "고물가와 고환율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 구축의 핵심 과제가 상생결제"라며 "원스톱 상생결제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